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7-29일 빈집 사랑채에 머물렀던, 지리산 자락 산내에서 지내는 청년모임 '작은자유'에요.
여러 인연들 덕택에 잘 다녀온 서울 탐방,
그 곳에서 만난 청춘들에게 물었던 "당신의 삶은 안녕한가요?"라는 질문을
지리산 자락에서 지내는 우리에게도 던져 봅니다.
그리고 같이 나누려고요.
너무 멀어서, 오시는 걸음이 쉽진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초대장을 띄워 봅니다.
2014.12.20 07:50:08
우와, 이제야 봤네요ㅎㅎ 초대해주셔서 감사^ ^
빈다마, 새 역사를 시작하라! [2]
장기투숙문의 [3]
[지구시간] 모레 3월 27일(토) 저녁 8시반입니다
빈집 위키가 날아갔어요 여러분.. [2]
[알립니다] 지구시간 ㅡ 2010년 3월 27일(토요일) 저녁8시반 [7]
염치없지만 내일 저녁식사 같이 하실 분! [3]
새 빈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5]
<꿈꾸지 않으면>공동체상영회 @동숭동헌책방(7월22일~24일)
[새책] 낭시의 쉽고 친절한 네 개의 강의!『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이 출간되었습니다.
노원의 한 컴퓨터 가게 - 첫번째 이야기 [1]
180313 빈마을 회의록
불우의 명작 선정해 볼까나?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4]
슈간지솔튼지... [4]
'수유너머 위클리'에서 인터뷰 요청! 월, 화 중에... 하실 분?? ^^ [1]
<미누와 이주민 친구들을 위한 바자회> 오늘, 인권활동가 대회 같이 가요 [2]
함께살자! 찌개데모 11/30(금) 저녁 대한문 농성장에서~ [1]
노크 [1]
10/15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강제철거 위협받고 있는 두물머리 농부들을 응원해주세요~
생활창작공간 '새끼' 4월 10일(토) 생활강좌 시작합니다~
우와, 이제야 봤네요ㅎㅎ 초대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