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참여: 좌인 유농 류팽 영준 성호 나마 풀 유선

서기:풀


근황공유

유선: 해방절 기획과 아르바이트에 매진중입니다.

류팽: 집에 잘 붙어있지 않습니다. 15일부터 여행가요 순.천~경.주

수정채: 최근에 잘 놀고 있습니다. 일도 회의밖에 안해서 굉장히 편해요

유농유농:8가지 카레를 끓이고 100인분을 준비하고 있어요. 마을장때 친구들 보면서 체력 심력 고갈로 이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축제준비를 하자고 이야기했으나, 결국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치고 있네요..... 

성호: 좀 붕뜬 느낌, 새로운 일자리 알아보는중..

영준: 마무리해야할 일이 있는데 한 주는 잘 집중을 못한 듯... 다음 한주는 집중하겠습니다.

: 일자리와 집을 왔다갔다 하고있음. 메이플스토리를 시작하고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안건공유

 

1.사랑채 밥솥 대여

유선제안

15일날 저녁까지 밥솥대여

밥을 해놓고 대여해서 사랑채에 밥이 지속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마을회의

참석자:류팽

파일서버 노동력의 대가 제안

1.분담금 줄이기

2.새로 회비를 더 걷는다

3.etc...

 

2-1.파일서버 이야기

자료를 저장하고 정리하는데는 필요하다고 생각

, 저작권 자료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듯 

  좌인:풀이 섬과 논의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파일서버의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정하는게 필요함.

 

 

3.청소

2층 빨래만 정리되면 완벽할 듯.. 이대로 유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3층정리를 체계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이 정리는 일이 커질 것 같으니 9월 이후에 합시다.

 

빨래중에 주인없는 빨래들이 많은 것 같으니까 회의 끝나고 쌓인 빨래 정리합시다.

 

4. 재배치 문제

첫째, 사랑채에 사람이 어느정도 차 있고,

둘째, 다른 집의 상황을 보았을 때,

재배치는 필요하다.

 

인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집: 살림집, 마실집

 

배치 의견.

좌인이 살림집으로, 유동이 구름집으로, 구름집의 지비가 마실집으로.

 

 

+추가

사랑채에 적정 인원을 생각해 봅시다.

 

사랑채 1층 남자방의 분위기를 전환해 봅시다(ex. 2층 침대를 넣자)


손님

2014.08.13 21:11:02

근황공유가 이상합니다...

유농:8가지 카레를 끓이고 100인분을 준비하고 있어요. 마을장때 친구들 보면서 체력 심력 고갈로 이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축제준비를 하자고 이야기했으나, 결국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치고 있네요.....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부집 2012.06.27.수. 공부집회의록 [2]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30328 [1]

빈마을 변화_후암동약수터밭_20130623 [2]

  • 산하
  • 2013-06-24
  • 조회 수 5123

구름집 151126 구름집회의록 [2]

  • 수수
  • 2015-11-27
  • 조회 수 5122

빈마을 2011/10/27 집사회의 회의록 [1]

  • 쿠우
  • 2011-10-28
  • 조회 수 5122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1]

아랫집 오늘 저녁 먹고 8시 요가 전에 간단청소 해요

  • 손님
  • 2010-06-07
  • 조회 수 5122

아랫집 [단투?장투?]아랫집에 지난번에 왔다간 여자 손님(새싹) 오늘이나 내일 투숙예정~!

빈마을 <아랫집 재계약 관련 설문조사>

  • 디온
  • 2010-01-24
  • 조회 수 5120

구름집 20170328 구름집회의 [1]

구름집 160512 구름집회의록

  • 수수
  • 2016-05-13
  • 조회 수 5119

빈마을 신고합니다

구름집 170622 구름집회의

  • 동녘
  • 2017-06-23
  • 조회 수 5118

구름집 20150731 구름집회의

  • 한돌
  • 2015-08-01
  • 조회 수 5117

공부집 공부집 부활의 전조 - 혹시나 궁금해할까봐서 file [2]

  • 손님
  • 2011-11-22
  • 조회 수 5117

빈마을 24 수요일 우아랫집 이야기 [6]

  • 연두
  • 2010-02-27
  • 조회 수 5117

구름집 171024 구름집 회의 file [1]

  • 동녘
  • 2017-10-25
  • 조회 수 5116

살림집 130823_살림집 회의록_민정 [1]

  • 정민
  • 2013-08-23
  • 조회 수 5116

공부집 2012.06.17. 공부집 회의 [4]

  • 쿠우
  • 2012-06-18
  • 조회 수 5115

공부집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1]

  • 손님
  • 2011-08-26
  • 조회 수 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