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이메일을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고 있군요.
그리고 오늘 원서 하나 제출했는데..... 마음이 급해 오타가 나서 알 수 없는 특수문자가 나왔습니다.
'쫒'을 써야하는데 '쭂'을 쓰고 '때'를 '떄'라고 써버린 모양입니다.
허허... 발견했을땐 이미 수정시간 종료!...
그 학교에 벽돌값을 줬다고 생각해야죠....
왜이리 덤벙대는지 ㅠㅡㅠ.....
2011.08.05 05:02:49
잔잔은 임실에 가있는 중. 그리고 컴을 자주 안하는 듯(?)
다음부턴 실수하지 말고 원서(자소서) 쓰세요. ^^
2011.08.08 22:10:02
임실 필봉산에 일주일간 다녀왔어요.
인터넷 안 되는 곳^^; 방금전에 멜확인 했슴다.
고마워요 진호씨(^^)(__)(^^)/
야생 버섯 사냥 프로젝트 [4]
아임 뽜인, 앤드류? ㅎㅁㅎ [4]
마이티 선언 [6]
그분의 신발 [2]
서경재 스캔들 + 몇가지 글들
단기투숙문의합니다 [1]
고추장 공구에 관해서. [2]
[빈집수기] 아마추어의 반란 5호점 점장 마츠모토 하지메로부터 [1]
내일 번개만남 제안!! [4]
빈집은 오늘도 짜파게티를 먹습니다 [2]
해방촌 여러분! 청년 인권학교에 참여해보는건 어떨까요?
[빈집김장] 최종 일정공지에요. [7]
책 '책장을 정리하다' [10]
[성북문화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포럼 - 사례발표를 요청드립니다. [5]
희망버스 여러분은 잘오시고 있는건지?? [5]
일이 너무 많아요.. [2]
느루의 글 [10]
9월 빈고 회의 참관기.
안녕하세요. 오래오래 투숙하고 싶어요. [4]
함께 주방 관련한 페이지 모음 채워가요~!
잔잔은 임실에 가있는 중. 그리고 컴을 자주 안하는 듯(?)
다음부턴 실수하지 말고 원서(자소서)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