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무도회.jpg

수유너머R이 해방촌에 이사 온지 이제 한 달!
해방촌리턴즈 기념 예술제를 열어왔어요.ㅎㅎㅎㅎ
음악감상회, 시낭송회, 영화감상회를 했지요. 
영화감상회에는 빈집에 사시는 도담님이 오셔서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도 함께 봤답니다. 재밌었어요. 
젊은 예술제의 마지막 기획!
해방무도회를 엽니다. 빈집 식구들도 많이 놀러오세욤~

일시 : 2013. 7. 30(화) 저녁7시
장소 : 해방촌 수유너머R 플로어
입장료 : 3,000원(시원한 맥주 또는 음료 1잔 무료제공)
*댄스스테이지를 빛내는 공연을 해주실 분은 입장료 무료입니다~

색색깔 미러볼이 블링블링, 음악이 빵빵한 댄스스테이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도회의 키워드는 복고! 추억 속 댄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보아요. 


*해방촌 연구실에 열정의 불을 지를 <해방촌방화범둘-지오&숨의 댄스듀오>의 특별 공연을 기대해주세요. 

*문의 : 숨(010-사칠칠이-9365)


*특별공연 예정 곡 : 소방차의 "그녀에게 전해주오"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7-Qy2k5bGE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7
1560 존도우 유산균 연구소 VER2 [3] 사이 2011-04-24 2523
1559 이번주 단투 가능할까요? [3] 손님 2011-04-25 2618
1558 헐... 이웃집 수유너머 사람들한테 징역구형이! file [3] 지음 2011-04-25 2651
1557 내가 살고 싶은 집, 분위기 낭낭 2011-04-26 2660
1556 단투 신청합니다. 손님 2011-04-26 2308
1555 어제 마을 잔치 즐거웠습니다~! [14] estasenmi 2011-04-26 2656
1554 빌털터리 포럼 - 일본 프리타 노조와 함께 file 손님 2011-04-27 2235
1553 뽁냥 오단죠비 오메데또~!!!! file [7] KenZzang 2011-04-27 3554
1552 아랫집 지각변동 file [1] KenZzang 2011-04-27 2716
1551 5·15 병역거부자의 날 행사~ [2] 손님 2011-04-27 4700
1550 그냥 살면 안되는걸까? [3] 손님 2011-04-28 2056
1549 완연한 봄이네요. file [2] 우마 2011-04-28 2201
1548 공부하는 빈집 같이 지어요 file [12] 손님 2011-04-29 3033
1547 다음 주 단투 가능 할까요? 그리고... 인터뷰도 혹시 가능할까요? [3] 낙타 무릎 2011-04-29 2186
1546 아닌 밤의 한강 번개! file [3] KenZzang 2011-04-30 2502
1545 장투문의 [1] 손님 2011-05-01 2018
1544 장투, 문의해요^^ [1] 손님 2011-05-02 2385
1543 편히 지내다 갑니다. [1] 손님 2011-05-03 2324
1542 넌 잘 살고 있니? 우마 2011-05-03 2228
1541 그냥냥. file [3] 손님 2011-05-03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