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문하려다 실패한 김동희입니다.. ;;
여전히 빈집에 대한 관심이 많구요~
오늘 밤에 손님으로 방문하고 싶은 데 가능한지요? 저 1인입니다. ㅋ
일단 핸드폰 번호 적어놓을게요~
저녁즈음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010 8961 9919
이락이네 2018.08.13 이락이네 회의록
가파른집 가파른집이 전세 4000만원 [4]
하늘집 하늘집 전번 변경
공부집 20130711 넓은집 회의록 [5]
소담 20180610 소담 집회의
가파른집 5월 19일 8시 집회의
소담 20180916 소담 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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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2010 첫 아랫집+윗집 회의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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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집 임박몰에서 사면 좋을것 같은 식재료 모음zip.
구름집 1/6 구름집 첫 회의 + 약간의 소식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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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테마 빈집 "생산/실험하는 게스트하우스" 두번째 모임 기록 [2]
공부집 6월 12일 공부집 회의 [3]
이락이네 180722 이락이네집회의 [1]
가파른집 가파른집 소식 : 손님방/응접실이 생깁니다. 등. [6]
하늘집 하늘집 2월 재정보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