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빈게시판, 해방게시판

글 수 2,260

오늘

조회 수 3679 추천 수 0 2011.02.21 18:18:38

우마 https://binzib.bingobank.org/xe/free/30550

오늘이 원래
3주년이죠.
파티는 주말에 하기로 했지만.
저야 작년 8~9월에 왔으니
이번이 빈집생파 첨이지만..

그리고 오늘 지음살구 7주년이라네요.ㅎㅎ
밑에 불순하고 더러운(?) 노래로 
축하송을 올려주신 분도 있는데..

2월의 마지막 주네요.
공짱도 다들 체력 방전인가봐요.
자요.. 시금치는? 아마 자겠죠?ㅎㅎ
희공은 외박이구요.^^

아랫집은 출근족.. 아침형 인간들 덕에
아침이 나름 소란스러워요.
아침마다 부지런히 거실을 청소하시는
석류, 부랴부랴 출근을 서두는 미나 이슷..
멍니와 뒹굴거리며
라됴 듣는 우마.

세븐일레븐때처럼 아랫집서 할까봐요..^^

축하해요. 빈집.
축하해요. 지음살구.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30550/bc1/trackback

손님

2011.02.21 19:32:14

오홍 아이폰으로 접속 지음살구 7주년 축하해요!! 빈집 3주년도 축하!!! 근데 우리 공짱 우짜쓰까 근데 우마 폰 번호 바꿨어요? 아님 카톡탈퇴인가 -시금치

사이

2011.02.22 02:27:39

저도 카톡을 씁니다. 마이피플도 쓰구요. 아참 친구분과의 소주품평회는 뭔가 혼란이 있었던것 같아요

손님

2011.02.22 02:32:47

앗 소수품평회가 성사가 되지 못한건가요.. -시금치

우마

2011.02.22 03:05:06

1차 품평회는 했어요. 조만간 2차. 장소의 공유가 안됐대요. 아랫집에서 했었죠.

KenZzang

2011.02.21 20:33:18

본인이 늦잠자던 때는 까맣게 잊어버린 우마, 간만이 일찍 눈뜨고 유세중!! 그리고 청소 이슷도 같이 했는데...

석류 쓸고 이슷이 닦고-

게름

2011.02.22 01:14:38

아, 오늘이 3주년이었군요.. 빈집기념일과 지음살구 기념일이 같다니!

모두모두 축하해요~! ㅎㅎ 혼자 느긋하게 라됴를 듣고 있다니, 뭔가 의기양양 냥이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우마님 ㅋ -게름

우마

2011.02.22 04:29:33

저를 너무 괜찮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나중에 인터뷰 꼭 해요.^^

사이

2011.02.22 02:28:20

그래서 만드는중입니다. 기념일요거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4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7
1720	[새책] 정보시대 공유지 구축을 위한 제안 - 『텔레코뮤니스트 선언』을 소개합니다.	손님	2014-07-26	1999
1719	2014 평화캠프 - 초심자를 위한 비폭력 트레이닝	손님	2014-07-24	2075
1718	7월 7일 옥상집 회의록 [1]	서원	2014-07-17	2438
1717	월간빈집! 노는사람! 7월호가 나왔어요 [1]	손님	2014-07-16	2160
1716	7월 13일 마루집 회의록	손님	2014-07-15	2247
1715	해방교회 앞 '멍멍집'에 단투하실 분~ [2]	손님	2014-07-15	3646
1714	올 하반기는 "나의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과 함께 해보세요^^	손님	2014-07-09	2311
1713	새로운 스팸 필터 적용으로 몇몇 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1]	성재	2014-07-01	14936
1712	2014 청년 마을살이발전소 사업설명회 <청년 아이디어 부킹나이트>	손님	2014-07-01	3465
1711	★ 7/4 금 개강! 히틀러가 좋아했던 바그너 음악의 이해와 감상 (강의 김진호)	손님	2014-06-29	2158
1710	해방넷 글 접근 문제 수정 완료!	성재	2014-06-28	2615
1709	6월 24일 살림집 회의록	삐요	2014-06-26	2237
1708	청년들이 마을에서 하고 싶은 모든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호랭이바퀴	2014-06-22	4270
1707	제주에는 빈집같은 공동체가 없나요 [1]	길냥	2014-06-21	5875
1706	파일서버 사용법 [2]	풀(Pool)	2014-06-21	6333
1705	들깨의 편지 [3]	손님	2014-06-17	7867
1704	'내 4주8자, 내가 풀기 3탄'이 열려요! 함께 해요~(강가)	손님	2014-06-15	3642
1703	◆ 다지원 철학강좌~ 현상학, 레비나스, 들뢰즈, 푸코, 스피노자, 지구적 사회운동 (6/30 개강)	손님	2014-06-15	2985
1702	인권연대 22기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손님	2014-06-14	2576
1701	인권연대 제 13기 청년 인권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손님	2014-06-14	3683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