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토요일 

해방촌에선 신흥시장에서 장터가 열리는 날이죠 ㅎ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3시 10분에

제가 나온 다큐 <잔인한 나의 홈>이 상영됩니다.

영어 자막이 있어요 

아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소개소개


 여성인권영화제 행사입니다.

제가 나온 다큐
보고 싶었는데 못보신분

참고해주세요^^



On this saturday, 9th of November.


At Megabox near Dongdaemoon Cultural park subway station,


A documentary < My no-mercy home > will be on screen again at 3:10 in the afternoon. 

I'll be in the screen. Literally you can see me in the screen.


The documentary is about a story of a girl who's going through her court process with her supporter and the story is strongly related to what happened to her with her real father in her childhood.


There'll be an english subtitles. So, plz come and enjoy.

I'm not sure where I can see this documentary with english subtitles on it. T T


Thank you for reading and hope to see you in HBC somewhere.

My name is Dolgorae. (A word for dolphin in korean.)

Bye. 


손님

2013.11.04 22:48:18

앗, 이거 보고 싶은데

초대권도 있는데 시간이 안맞네요ㅜ

왜 한번밖에 안트는지ㅜㅋ 다음기회를 노려야겠군요 ㄷㄲ

손님

2013.11.06 02:06:34

ㅎ 아쉽네요!!!!!!!!!!!!

그 사장될 초대권이라도 누군가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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