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마을 식구들!
노디예요. 제가 누군지 모르거나 까먹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죠ㅠ_ㅠ?그간 잘 지내셨나요!
헤헤. 인사가 너무 늦었죠?
저 이번 주 금요일에 묵어도 되나 여쭈어보려구요.
집들 이름이 바뀐 거 보니
빈마을은 여전히 재미있는 일들이 있는 것 같네요.
그 때는 어린 게 뭐가 그리 시간에 쫓겨다녔는지.
헤헤.
다들 보고싶어요!!!!!!
2012.05.07 10:19:50
하이하이~~ 노디 어서와요.
잇이랑 자주랑 같이 지내던 게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언제나 환영이에요~~!!!!
2012.05.07 19:48:15
우와 노디다!!! 어찌 지내나 궁금했는데... 일단 까페로 놀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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