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빈게시판, 해방게시판 - 내일부터 빈집에 투숙합니다.

글 수 2,260

내일부터 빈집에 투숙합니다.

조회 수 2397 추천 수 0 2011.11.08 03:42:18

손님 https://binzib.bingobank.org/xe/free/107340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빈집에 단투로 투숙하기로 한 전남대에서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강내영이라고 합니다.('고무'라고 불러주세요)입니다. ^^

먼저 빈집의 투숙객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빈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투숙객분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지 않고 성급하게 시작했네요. 죄송 ㅜㅜ

투숙객들이 스스로 삶을 엮어가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구요. 빈집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실험들에서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내일 인사 드리고 제 연구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낼 뵙겠습니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107340/2cf/trackback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6
단투 문의드려요~ [6] 은별 2019-02-08 조회 수 2404
아랫집에 묵었던 [2] 떠먹는불가리스 2011-02-01 조회 수 2404
모두 어려운일에 고생이 많고, 어떻게 됐던 잘하고 있어. 손님 2016-05-15 조회 수 2403
오늘 저녁 8시,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합니다 (내용무) 지각생 2011-01-12 조회 수 2401
안녕하세요^^ 빈집으로 MT를 가고 싶어요~ [2] 손님 2010-12-14 조회 수 2400
<월간빈집> 발간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ㅎ [2] 坐仁 2014-05-16 조회 수 2399
동자동사랑방 공제조합 후원주점 지음 2010-11-16 조회 수 2399
단기투숙문의(8월23,24) [1] 은영낭자 2013-08-20 조회 수 2398
옥상집 회의록 6월8일 차안 2014-06-10 조회 수 2397
내일부터 빈집에 투숙합니다. 손님 2011-11-08 조회 수 2397
단투 문의합니다. [1] 게름 2011-01-31 조회 수 2397
내가 생각하는 집 [2] 아름다운 2013-03-13 조회 수 2396
느루의 글 손님 2016-02-05 조회 수 2395
빈집을 방문해보고 싶네요 [3] 낙타 무릎 2011-03-30 조회 수 2395
피로 혹은 상처 [1] 지각생 2011-05-15 조회 수 2394
이번주 토요일은 아스팔트 농활! 손님 2010-11-11 조회 수 2394
시민과 예술가의 협업과 공감을 통한 일상의 재구성 : 시민문화예술교육 정책포럼 손님 2013-12-06 조회 수 2393
두물머리 소식 & 두물머리 다큐 함께 만들어요(소셜펀딩) 손님 2013-02-14 조회 수 2393
팔당 두물머리 배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투표 진행중! 손님 2010-10-17 조회 수 2391
단투(29일) 문의 [3] 파이퍼 2018-10-28 조회 수 23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