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에 기술지 쓴다며 쫓아다니던 이현진입니다.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당시에 썼던 참관 일지들을 발견했는데,
읽어보니 새삼 그때의 흥분이 되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내어 이곳에 올립니다.
부디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학기가 학교 다니면서 가장 즐거웠던 학기였던 것 같아요.
빈집 덕분에 떠올리게 된 생각들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2.01.22 22:01:16
오... 귀중한 자료...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놀러와요. ^^
[빈집수기]마쯔모토 하지메
달팽이 여행중 빈집에서 이틀을 지내며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2월 28일 아랫집 모임 후기
아랫집 이사 확정!!! 3월 4일! [2]
오늘 빈가게 파티 참석해도 될까요? [2]
에필로그 [4]
이번 주 금요일에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3]
당신이 듣고 보는 것이 바로 당신, 자립음악생산조합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해방채 오선생, 충격발언 [5]
이촌동 한강공원 텃밭 분양!!! [6]
4대강 역전만루홈런 5호: 멘붕하는 사람들
윤영배 인터뷰 - 같이 보고 싶어서...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인터넷선 이음 ^^ [4]
낭만집에 굴러들어온 화림이어요 인사올림니다웅!
일거리 / 일자리 소개!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오... 귀중한 자료...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놀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