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사랑채 집회의

사랑채 조회 수 4606 추천 수 0 2016.11.08 08:56:01

11월 7일 사랑채 집회의


참가자 : 따봉, 양군, 나마


현재 장투 4인이며(온은 장기 여행중- 모르코), 당분간 단투로 머물던 오디, 우더는 제각기 구름집과 고향집으로 이동


1. 사랑채 빈고이용활동계획서 제출에 대한 건


빈고이용활동계획서 - 사랑채 : 초안 검토 후 빈고 이용 게시판을 통해 빈고에 제출함


나마가 한참 따봉에게 수다떰


현재 사랑채의 재정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장투의 소수화 및 성적편중(현재 남장투만 거주) 등 내외적 운영의 문제가 있음


이외 여러가지 문제들은 차차 개선 지점들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내외적 소통에 힘쓸 필요가 있음 


따봉은 빈고에 신규 조합원으로 가입하기로 결의 - 차후 빈고 활동가와의 상담 필요하여 현 빈고 활동가에게 요청함 


현재 사랑채의 부동산 실물 거래 명의자가 지음으로 되어 있어서, 차후 1월 말에 양군으로 실물 거래 명의자를 변경할 예정


(양군이 2개월간 장기 여행을 떠나는 관계로 1월 말로 부동산 계약을 미룸, 다른 명의자를 구할 수 있으면 그전에도 가능하나, 현재 적절한 다른 명의자를 구할 수 가 없음. 참고로 현재 나마는 구름집 계약자로 되어있음) 



2. 사랑채 통장 이전


양군 명의로 기업은행 통장 개설하여 신규로 사랑채 통장으로 이용할 예정


재정 이월 작업은 나마스떼가 차차 해나갈 예정



3. 양군 환송


각 출해서 통닭 2마리와 맥주 한잔으로 환송


4. 기타


따봉이 개인적으로 아는 친구 2명을 사랑채 장단투로 모셔(?)올 예정임


사랑채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빈농집 [제46회 콜로키움] 빈농집 여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2]

  • 손님
  • 2010-05-18
  • 조회 수 8394

아랫집 섬씽 해픈드 file

  • 손님
  • 2010-05-18
  • 조회 수 4850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 저녁 10시! [2]

  • 손님
  • 2010-05-19
  • 조회 수 5077

가파른집 5월 19일 8시 집회의

  • G-raf
  • 2010-05-20
  • 조회 수 6784

아랫집 회의내용 - 청소/밑반찬 분담과 대청소일정

  • 손님
  • 2010-05-20
  • 조회 수 4839

아랫집 비는 내리고 열무는 자라나 [3]

  • 손님
  • 2010-05-24
  • 조회 수 4738

빈마을 걷다_100525 file [3]

  • 손님
  • 2010-05-25
  • 조회 수 19003

빈마을 빈집, 집들의 이름말인데요 [1]

  • 손님
  • 2010-05-26
  • 조회 수 5075

빈마을 단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 손님
  • 2010-05-26
  • 조회 수 4720

빈마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2]

  • 손님
  • 2010-05-26
  • 조회 수 4868

빈마을 5. 27 앞집 회의 결과

  • 자주
  • 2010-05-27
  • 조회 수 4738

빈마을 안녕하세요^^ [2]

  • 손님
  • 2010-05-27
  • 조회 수 4954

옆집 5/27 옆집 회의록 [2]

  • 말랴
  • 2010-05-28
  • 조회 수 7219

아랫집 5/26 아랫집 회의결과 [1]

  • 손님
  • 2010-05-28
  • 조회 수 4741

빈마을 빈마을 회의 2010.5.30

  • 손님
  • 2010-05-31
  • 조회 수 4743

빈마을 날씨가 너무 좋다! 이불빨래 하기 좋은 날. file [2]

  • 손님
  • 2010-06-01
  • 조회 수 5081

아랫집 아랫집 회의 수요일날 할까요? [1]

  • 손님
  • 2010-06-07
  • 조회 수 5137

아랫집 오늘 저녁 먹고 8시 요가 전에 간단청소 해요

  • 손님
  • 2010-06-07
  • 조회 수 5122

앞집 앞집 회의록(6월 7일)

  • 손님
  • 2010-06-08
  • 조회 수 5535

빈마을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되고 있는 거 [7]

  • 손님
  • 2010-06-08
  • 조회 수 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