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세요^^
어젯밤 늦게까지 함께 놀고 싶었으나,,,쏟아지는 잠을 어쩌지 못하고 방에서 잠깐 누워 있다가 완전히 잠이 든
강아름입니다..일욜날 봬요.
아!글고 아랫집 거실 소파 손받이 제가 명함집 두고 갔는데 누구든 보시면 전화기 근처에 놓아 주셔요. ^^; 칠칠맞지 못하기는...
크리스마스 잘, 재밌게, 신나게 보내세요.
제 3회 빈2분영화제~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장투 문의드려요! [7]
장투 관련 문의드립니다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2020.6.14 빈마을회의
이번 주 일요일 저녁 평집에서 피자피자! [2]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빈집 게시판을 점검했습니다. [1]
빈집 내 따돌림과 소외에 대한 문제 제기의 건(P,S,I의 입장/사과문) [2]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2020년 8월 21일 마을회의~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