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룡(생활교육공동체)에 계신 선생님으로부터 듣고 빈집을 알게 됐습니다.^^
단계적으로 준비하다 서울에 올라갈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그 때 빈집의 멤버가 될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얘기가 될테니 좀 먼 얘기지만요.^0^ 그래서 빈집에 대한 소개는 읽었고...다른 하나는 '체험'이네요.^^
하루정도 빈집의 식구같은 손님이 되고 싶습니다! 26살의 파.순.이 입니다~ (파리바게뜨 알바女)
2013.10.30 11:27:02
마침 그날은 해방촌 장날이 있는 날이네요. 장날 구경도 하시고, 어느집에서든 머무실 수는 있을 거에요. 070 8242 1968로 전화주세요.
2013.11.06 14:30:36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주팔자, 내가 풀기' 2탄이 시작됩니다.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같이 놀 친구를 찾습니다 ㅎ
11월 1일 부터 투숙 하고 싶습니다 ^^
♥ 11/3(일)오후5시>> 『위험한 언어』 출간기념 실시간 저자 화상강연회에 초대합니다!
11월 9일 투숙 될까요? [2]
살림집회의 10월 28일
무작정 가면 되나요? 아님 예약이 필요한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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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유쾌한 시청작당에 오세요 하고싶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돼요
[개강임박] 영화, 철학, 예술, 소설창작, 프랑스어 등의 강좌가 10/7(월) 시작됩니다!
10월 10일 개강 - 부채전쟁과 혼돈의 자본주의 (강사 홍석만, 송명관)
[공개강연] 저자와의 만남- 주윤정, <에이블아트-차이와 소통의 예술>
배따러 가실분~알바겸! [2]
마침 그날은 해방촌 장날이 있는 날이네요. 장날 구경도 하시고, 어느집에서든 머무실 수는 있을 거에요. 070 8242 1968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