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마을 집들 게시판 -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글 수 1,492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공부집 조회 수 5115 추천 수 0 2011.08.26 18:56:16

손님 https://binzib.bingobank.org/xe/house/66304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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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공부집에 갔더니 다들 게임에 열중했음.

재미있어 보여 나도 참여.

하지만 꼴찌.

벌칙으로 책읽기에 대한 글을 쓰기로 함.

하지만 책 읽기에 참여 하지 않음.

백지로 글을 올린다고 했는데 난 왜 주절거리고 있는것인가...

조금 주워들은 이야기 중에 기억에 남는 건 커다란 판대기로 지구와 태양사이를 막아서 온난화를 막는 다는 이론? 가설?

굉장한 호연지기를 느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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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2011.08.26 20:03:41

제목의 최장 길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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