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나누기
하람-아그리콜라...점수가 많았다
도서관 연체 독촉이 옴
중학교 송년회 다녀옴 -졸업생을 위한 무슨 날-진짜 별로였어.
윤자 -12월에 일 끝
말일엔 보신각에 다녀옴
죠죠-지난준가 클스에 참문에 뽁뽁이,커튼 다 침
보드게임한거 밖에 없네
채식만두 만듬 120개
어제도 보드게임 함
펭귄이 장ㅂ조림을 좀 들고옴-펭귄
노량진 수산시장 첨 가 봄
두부-요즘 사우나에 자주 감
오늘도 갈까하다 그냥 옴
감기가 들어서 왠지 다녀오면 좋을거 같아서 ..
내일,모레 나감
멍-별게 있어야지
일어나서 일가고 다녀와서 자고
쉰는 날에,..에...별거 없이 지내고 그럼
쉬는날엔 음식 만들던가 청소하던가...이게 뭐임
오늘-창문.문에 뽁뽁이 붙임
얀-친구,만났어요.술 먹었어요
한국어 조금 공부했어요.언제나 너무 피곤했어요.공부 안했어요.
일 찾아요.바 또은 바리스타...잘 모르겠어요
제 생활 관심이 없다??생활...재미없어요.잔치 너무 했어요
회의 안건
1.주소가 도로명 주소로 바뀐다고
2.카야와 두부가 나감
3.난로-오디 우더가 7일에 옮
8일에 살림집에서 집마다 돌아가면서 방문-우리는 넓은 집으로 감
4.빈마을 전체 얘기 공유 필요함-새집 문제와마을 회의 문제
5.회계문제는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공유
.놀러가기
보드게임할 생각.음식준비 필요.놀러가는건 다음 회의 때 얘기
날짜는-16~19일쯤 시간 정해서 가는걸로
음식준비는 귤,전,떡볶이등 등 육류가 아닌걸로 준비
과일을 사 갖고 오게 하자
.난로
넓은 집에서 관심이 있다고 얘기들었는데...거실용으로
하람-난로를 썼으면 좋겠음.작년엔 이불 많았는데...생활하기가 어려운 정도로 추워서
벽에 대지 않고 하루에 많이 쓰지 않으면 화재위험은...적을듯
난로 문제에 대한 설왕설래...일단,넓은 집에 등유를 끼워서 파는걸로 얘길 정리하고
전기로 쓰는 히터를 재구입하는 걸로 일단 정리?? 얀도 "저도 날로 사랑해요"얀은
등유 난로에 대한 거부감이 큼...우리는 전기히터를 구입,사용하는걸로 결정
금요일에 죠죠가 전기난로를 가져와 사용해보고 그걸로 결정하던가!
빈마을 공유
.새집을 만들자는 논의 나옴-빈마을 수용인원이 넘침 -집이 더 필요하다라는 ...집도 보러가 봄
작은 집을 구하고 학숙을 느낌을 살려서 가보자는걸로 얘기 진행 공유
마을회의-집사회의 없어진 원인 되살려 -집끼리 교류하고 결정하는 매개??
어쨌건 하는걸로...하람이 나가고 있고 빈고회의도 나가니깐...한명이 더 필요한데...
위와 같이 대략 논의했답니다
정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