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간 만들어 준 것을 몰랐었네요.
ㅎㅎ 겨울잠이 너무 길었나.
수고 많았겠어요.
고마워요.
자주 봐요.
2010.01.19 21:17:13
진짜 공룡 겨울잠 잔거에요?~ 홈페이지를 모르고 있었다니 흑흑
2010.01.20 02:24:27
미안해. 그래도 늘 마음은 빈집안에 있어요^^.
2010.01.20 10:14:27
몸 가는 곳에 맘 가는 게 . . . . 맞는 건데요.
2010.01.20 09:14:24
그들은 겨울잠을 들어가기에 앞서 많은 양의 식량을 먹고,몸에 지방으로 축적해둡니다.
공룡?
2010.01.20 22:49:26
안그래도 올 겨울에 정말 힘이 안나서 혼났어.
똥을 눌 힘조차 안 나올때 깜딱 놀라기도 했지 ㅎㅎ.
지금은 엄마가 해주신 보약을 먹는 중.
부끄러운 건강상태라니...
지각생도 남얘긴 아닐텐데...내 거 좀 나눠 먹을까?
2010.01.21 03:26:00
안그래도 book얘긴데, 난 전혀 부끄럽지 않아. 밤새 미드를 봐도 끄덕없다고!
2010.01.21 05:18:39
부러운 젊음이야~!
그나저나 보고싶네...ㅎ
2010.01.21 20:40:53
각생 님하,
그 무슨 . . . book?
ㅡ 궁금이
2010.01.21 21:36:20
공룡의 말, 마지막 줄
2010.01.22 00:47:18
?
2010.01.21 23:30:16
그건 끄덕없는게 아니라 자각증상이 없는게 아닐까? ㅋ 내가 보기엔 그런데... 아주 나쁘단 말은 아니지만 뭔가 자각증상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에요..
52
51
50
49
48
47
46
45
»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진짜 공룡 겨울잠 잔거에요?~ 홈페이지를 모르고 있었다니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