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찌  쫌... 거시기 합니다만....ㅎ



계단집이 내년 3월이면  만 2년이 됩니다.^^



현재 빈집 중에 넓은집으로 이름을 바꾼 옛)공부집  말고  가장  오랜된 집이  계단집이니

빈집 7년 역사 동안  많은 집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다시 생겨 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빈집 인지 아닌지 여튼  여러 공간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빈집(들)은   빈마을

혹은 공동체 로 규정짓는 것보다..  어찌보면  빈집하다! 라는 행동주체의 유기적 결합!  인듯 하네요..ㅋㅋㅋ



뻘소리는 그만하고..^^


계단집은  

내년 3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연장 계약할 장투가 현재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약 주체를 새롭게 모시지 않으면  계단집은 사라질 운명!!


계약연장을 하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던

계단집 계약 주체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의논해요..^^


연락처 

 산하 :  공1공 2오칠칠 팔1칠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32 공부집 2012.06.27.수. 공부집회의록 [2] 좌인(坐仁) 2012-07-01 5123
931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30328 [1] 누구게 2013-04-04 5123
930 빈마을 변화_후암동약수터밭_20130623 [2] 산하 2013-06-24 5123
929 구름집 151126 구름집회의록 [2] 수수 2015-11-27 5122
928 빈마을 2011/10/27 집사회의 회의록 [1] 쿠우 2011-10-28 5122
927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1] 누구게 2013-04-05 5122
926 아랫집 오늘 저녁 먹고 8시 요가 전에 간단청소 해요 손님 2010-06-07 5122
925 아랫집 [단투?장투?]아랫집에 지난번에 왔다간 여자 손님(새싹) 오늘이나 내일 투숙예정~! 예진*_* 2010-02-16 5122
924 빈마을 <아랫집 재계약 관련 설문조사> 디온 2010-01-24 5120
923 구름집 20170328 구름집회의 [1] 막도낼드 2017-03-29 5119
922 구름집 160512 구름집회의록 수수 2016-05-13 5119
921 빈마을 신고합니다 두손모아 2014-02-21 5119
920 구름집 170622 구름집회의 동녘 2017-06-23 5118
919 구름집 20150731 구름집회의 한돌 2015-08-01 5117
918 공부집 공부집 부활의 전조 - 혹시나 궁금해할까봐서 file [2] 손님 2011-11-22 5117
917 빈마을 24 수요일 우아랫집 이야기 [6] 연두 2010-02-27 5117
916 구름집 171024 구름집 회의 file [1] 동녘 2017-10-25 5116
915 살림집 130823_살림집 회의록_민정 [1] 정민 2013-08-23 5116
914 공부집 2012.06.17. 공부집 회의 [4] 쿠우 2012-06-18 5115
913 공부집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1] 손님 2011-08-26 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