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것들...
- 집들 뉴스
- 팀들 뉴스
- 집간, 팀간 이동
- 각종 제안/광고
- 주장의 한마디
지금한창 얘기되고 있는...
- 아랫집 재계약
- 아랫집 운영
- 빈마을금고
이것들 외에도 마을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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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4:20:03
한 달 사이에, 마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이 정리되어 던져지는 느낌입니다.
성폭력사건에 대한 생각과 마음 정리,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계단집 계단집 공동체 공간 제안서 및 대출 신청서 (초안/확정 아님!) [2]
옆집 옆집일기1 [1]
연구소 스팸이 눈에 띄게 줄고 있네요... [5]
옆집 간단한 옆집 소식입니다! [1]
소담 소연 씨에 대한 소담 현 투숙객들의 입장
빈농집 3월 마지막 일요일에 만드는 빈.농.밭.세.마.지.기.
산골집 산골집도 있어요 [1]
산골집 산골집 겨울은 추울까? [7]
하늘집 하늘집 야옹 출국날.
연구소 누구나 쓸 수 있는 게시판은? [2]
연구소 빈집넷과 해방넷의 스팸필터가 잘 작동하지 않고 있네요.
공부집 공부집 회으ㅣ 록 20130418 [1]
옆집 아- 나 목쉬었서~~~~ [4]
가파른집 대청소는 꿈인가? [3]
가파른집 퇴비공장 [2]
아랫집 집들 게시판임 ㅋ
평집 2020.05.25 평집회의
빈마을 5/13 집사회의록/ 5월 빈집 소풍-!, 빈집 계좌 신설 [2]
빈농집 빈농집에 부는 봄바람 [1]
앞집 12월 작은집 재정정산 [1]
한 달 사이에, 마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이 정리되어 던져지는 느낌입니다.
성폭력사건에 대한 생각과 마음 정리,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