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옛날글방이었나?;;

 

암튼 거기 어떤 SF매니아가 책을 막 쏟아 놔서

어슐라 르귄이랑 명작들 쏟아졌규......

암튼 좋은 책들 마구 싸게 팔던데(완전 새책 같은)

관심있는 이들의 방문을......

보면서 빈집 생각났음

난 어려운 관계로 아이쇼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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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2

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만난다!

  • 돕~!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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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싶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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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스러움 이란게 뭘까? [12]

  • 손님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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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돌발파뤼... file

  • 손님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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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에서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의 510일 파업기록 다큐멘터리 "외박" 상영합니다

  • 돕~!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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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껀, 마침내...마침내... file [2]

  • 손님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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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아요.. [2]

빈마을 사람들 여의도 나들이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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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원액이 들어왔네요 [4]

  • 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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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일 저녁은 아랫집에서 고살라 카레를... [3]

  • 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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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입니다.. 함께 가요.. file [1]

  • 자주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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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 손님
  • 2010-04-16
  • 조회 수 2725

달에서 온 다큐- 당신이 아는 20대는 버려! 개(開)청춘을 만나자!

  • 손님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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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생활창작공간 '새끼' 4월 10일(토) 생활강좌 시작합니다~ file

  • 손님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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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농인 여성이 마음껏 춤추는 시간-즉흥춤 워크샵

  • 손님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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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삼거리에서 신촌방향에 있는 헌책방

텃밭작업~ file [2]

  • 손님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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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옥상 텃밭 선착순 분양합니다! ㅋ [6]

  • 지음
  •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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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독립매거진 [-클]에서 <여행기>를 원고모집합니다. fil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