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채 회의 5/27 


참여:살구 지음 오디 유농 우더

불참:나루, 나마스떼


[안건]


재정보고..


보유자산으로 빈고에 출자 2만원씩 하기로 했습니다.

분담금 아직 안낸 분들은 빨리 내주세요.


마을잔치 날짜(?)


다음달 말에 하는걸로 합시다.

다음달에 할때는 좀더 준비를 잘 해서 성공적인 마을잔치가 되도록 합시다.




[한주나누기]


오디 - 약간의 분실물이 있었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한주였을거라 생각해요.


유농 - 저는 비누팔았어요. 그래서 강정마을에 후원하는 비누가 가장 잘 팔려서… 실 소득은 얼마 없었어요..;

          그리고 운동을 거의 안다녔고, 도서관도 한번도 안갔고.. 이번주에는 좀 할 수 있을려나…


살구 - 저는 뭐 별일 없어요. 일을 하면서 저의 단점들을 다시 확인하고 있어요.

         화요일날 가게에서 영화틀어요~7시 30분에 시작


지음 - 좀더 느긋하게 살려고 하고있어요. 광대가 게임을 해보라고 추천해 줘서 약간 고민..


우더 - 저는 지원사업에 되서 한턱 쏴야되는데…분담금도 아직 못내고있는데. 음 . 붙었내요.

          학원은 잘 다니고 있어요. 머리를 잘랐어요. 눈을 공개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 해방채 6/12 해방채 회의록 [3] 손님 2012-06-12 4696
551 공부집 6월 10일 공부집 회의 [1] 손님 2012-06-12 5128
550 빈마을 집사회의 6월 15일 저녁 8시~! [3] 들깨 2012-06-06 4921
549 빈마을 6월 마을활동비 사용내역 [1] 들깨 2012-06-06 5015
» 해방채 해방채 회의록 5/27 우더 2012-05-27 4689
547 계단집 계단집이야기, 어제. 탱탱 2012-05-26 6154
546 빈마을 빈집 소풍 담에 가고 두물머리에 모내기 하러 가요! [5] 들깨 2012-05-24 4998
545 공부집 공부집 21일 회의록 [6] 손님 2012-05-22 5100
544 계단집 5월 17일 계단집 회의록 [3] 손님 2012-05-18 4932
543 빈마을 5월 마을활동비 사용 내역 [11] 들깨 2012-05-17 4799
542 빈마을 빈집의 계좌가 생겼습니다. 들깨 2012-05-17 5028
541 빈마을 5/13 집사회의록/ 5월 빈집 소풍-!, 빈집 계좌 신설 [2] 들깨 2012-05-17 11187
540 계단집 오랜만의 5월 10일의 계단집 회의록~~ [4] 미나 2012-05-13 4996
539 해방채 5.12 해방채 회의 [1] 손님 2012-05-12 4979
538 빈마을 이번주 일요일 5월 13일 저녁! 열린 집사 회의! [1] 들깨 2012-05-09 4918
537 공부집 5월 1일 화림의 녹취록.. <공부집 회의> [3] 산하 2012-05-03 5132
536 빈마을 4/27 빈집 집사회의 결과 [2] 들깨 2012-04-28 4840
535 빈마을 집사회의 4/27 (금) 아홉시 & 주장 선출 들깨 2012-04-25 4918
534 공부집 120423 공부집 회의 [3] 하루 2012-04-23 5165
533 계단집 계단집 이야기(4/19) [2] 손님 2012-04-22 4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