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세 관련
- 누수 때문에 생각보다 수도세가 많이 나온 듯. 4,5월 6월 7월 13만원 나왔음. 건물 통으로 나오는 것임. 전체 액수에서 4분의 1만큼이 지하에 사는 사람이 내는 것임.
- 누수 통지 받지가 오래 됬음. 수도 계량기 검침하는 분이 작년에 비해서 수도 사용량이 격증했기 때문에 누수가 의심된다고 얘기가 나왔음. 수도를 다 잠궜는데도 계량기가 계속 돌아갔었기 때문에 아마 지하에서 누수가 되는건가 아닐까 싶음. 건물관리인한테 얘기해서 점검 해야될 듯. 배관이 고장 났을 경우에는 수도세가 감세가 되지만 자잘한 변기 누수 이런 문제면 집에서 해결해야 된다고 함.
- 청담부동산에 얘기해서 건물주한테 알리고 점검 받아야 할 듯. 내일 연락해서 논의 하고 추후 공유하겠음.
2. 2층 책상 치운건 어때요 다들?
- 괜찮은 듯. 2층 방은 시오 짐이 아직 있는건가? ㅇㅇ. 시오한테 연락해서 언제 올라올지 물어봐서 짐 치우고 방 정리 해야 할 듯.
3. 불온한 인문학 단체손님. 24일 금요일 하루
- 침구류 수건 준비하기.
여자 5분 남자 4분
남자 4분 3층, 여자 2분 2층 작은방, 여자 3명 1층
오후 2시.
빈고 빈집 설명 -곰자, 지비
- 사랑채 안내 : 몽애
- 청소하기 :
사랑채 3층 → 몽애 양군
1층 남자방, 거실 → 우루, 풀
2층 작은방 → 나마스떼
4. 마을잔치 준비
- 메뉴: 화채, 떡볶이
- 광대맥주 체크
- 7시 시작. 밥 먹고, 집별 소식 공유
이후 빈집 배드민턴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