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2020.08.13
참여: 밀, 달프, 사, 이산, 혜진
서기: 달프, 사
사회: 밀
일정?
지난 일
반찬 만들기
한달에 한 번 복지관과 같이 사찰음식 만드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참여하고 싶으면 인정에게 문의
판화모임
콩국수 맛있었어요. 비가와서 자주 못했어요
앞으로의 일정
케이시 추모 활동을 8,9월 진행합니다.
9/19(토) 케이시추모식 예정
청소
안 한 사람: 이산
왜 안 했나요
이산 : 요즘 집에 못들어와서 못 했어요.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지난주
공동구역: 달프,밀,이산
미닫이방: 구름
큰방: 이산
작은방:인정
큰화장실: 달프
작은화장실: 밀
계단: 사
분리수거 및 쓰레기: 유선
이번주
공동구역: 사, 혜진, 구름
미닫이방: 사
큰방: 구름
작은방: 이산
큰화장실: 혜진
작은화장실: 밀
기타
바닥에 튀는 두부모래를 수시로 치웁시다.
화장실 청소 했는데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서 다른 방법을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을 뺐는데 시원찮아요. (인정이 갔습니다)
설거지하고 식기 마른 거 바로 넣자!
전기밥솥 보온 사용 자제하고 남은 밥 냉동실에 얼립시다 (밥솥고장)
안건
고양이 인식칩
현상황: 인식칩을 삽입했는데 등록이 안된다.
할 수 있는 방법: 다른 칩을 삽입한다. / 판매자에게 환불받는다.(동시에 진행)
환불 - 인정 / 병원 - 사, 혜진
이사
10월 20일 경 계약 만료
집주인이 물어봐서 이사간다고 했답니다. 부동산에 내놓았대요.
새로운 집을 만드는 경우 다른 모임을 진행하는 걸로.
평집 계약 종료 확정
평집자리에 새로 계약하거나 새 집하는 건 논의 해야함
단편집도 인원 줄 예정이라 단편집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면 좋을 듯
회의 끝나고 단편집에 연락 (인정) / 오늘 날짜 정하면 좋겠다
평집사람들 좋은날: 21, 22, 28일
집 물건 줄이기
개인 짐 정리
달프가 내일 장투종료인데 (왔다갔다 할 예정) 짐 정리를 못 했다. 길면 한 달 정도 보관 예정
이산도 개인 짐 정리 계획 세우기로
안쓰는 물건 정리
커튼,이불, 사료급여기, 옷걸이, 침낭, 그릇, 책
대량 식재료는 최대한 사지말고 집에 있는 재료를 소진합시다
집 밖 철봉 - 인정이 정리
(안 쓰지는 않지만) 맥주와 된장
집살림
회계
못했어요… 이번 주에 하고 공유하겠습니다
지출
산 것
시스테이드 재료
기둥 스크래처 구매(당근)
예정
샤워커튼 (당근마켓) -> 사
참기름 -> 장보는 사람
고양이 사료 -> 달프
두부모래 -> 달프
빈고
조합원 가입자: 이산, 사, 달프, 구름, 인정, 유선, 빈이락, 짜이
고양이
고양이 일지
중고구매한 기둥형 스크래처 잘 씁니다
장난감으로 노는데 요즘 심심한지 호응이 좋아요
고양이 지원
지난 주: 오랜만에 해서 초기화?
이번 주: 이산, 밀
어땠나요?
집 역할 분담
집사: 모두
공동체활동가: 이산
회계: 사
지출: 달프 -> 필요할 때마다 담당 정하기
달프 계좌를 평집 계좌로 계약 종료까지 사용하고 정리
장단투 현황
장투: 사, 구름, 밀, 이산
8/18까지 구름 외박
8/15-8/18 사 외박
15일 달프, 9월 말 이산 장투 종료 예정
9월 준 투숙 예정
칭찬합시다
달프가 화장실 청소했다!!
개선합시다
집에 있을 때 가사노동하자! 쓰레기 배출하자!!! 빨래도 돌리자!!
홍보합시다
빈집 게시판이 살아났습니다~~
9/2 ~ 9/13 대부흥성회 연극보러오세요
케이시 추모활동 같이 해요!
한주나눔
이산: 한주나눔을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주변에서 가보라 했던 정신과를 드디어 갔습니다~ 약 먹고 상담도 하는데 다행히 크게 부작용은 없어요. 진전이 있는지 상황을 좀 더 지켜보아야 할 듯 해요. 연영과 진학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어요.
밀: 저는 대학원도 붙고 학원도 붙었는데, 대학원은 알고보니 정원이 세 명이었고 학원은 알고보니 원장이 추근덕(...ㅠㅠ)되어 걱정이 되는. 이 정도입니다. (원장 저리가라) 오늘 학원 또 가야되요 (왜요?!) 자료 출력 때문에… (출력 정보 공유 https://m.facebook.com/comeorang.ep/ )
사: 요즘에 다시 졸음이 심해져서 몸상태도 않좋아 지고 있어 여러가지로 몸이 힘들었고 새벽에 자꾸 깨요.. 그 전날에도 자꾸 깨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팠었는데 요즘 좋아졌어요! 홈페이지 작업...ㅎㅎ… 빈집 게시판 고쳤는데 다른 건 안 했어요~
혜진: 서울 장기출장… 성과가… 모르겠다… (어떤 성과를 원하셨나요?)
(중략) 홈페이지 작업도 못 했습니다..(사: 공감)
달프: 일이 되게 많은데 몸이 않좋아졌어요… 맨날 공연보러 가고 술도 마시다 보니.. 최근 몸이 괜찮아져서 집안일도 좀 하고 사주를 좀 보러갈까 해요. 이렇게 큰 변화가 있는게 두번째인데 저번에는 시간의 흐름따라 해결이 된 것 같았는데 지금은 좀 불안하네여
다음 회의 사회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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