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행을 시작하면서 빈집서 끝내겠다고 호언했는데 정말 그렇게되 려나봐요.
저는체리 011 836-5974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0.07.22 02:27:26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
2010.07.23 01:10:14
ㅎㅎ 반가와요-- 어서옵쇼~
계단집 140112 계단집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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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집 2013.01.20 - 살림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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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이번주 일요일 5월 13일 저녁! 열린 집사 회의! [1]
빈마을 협동조합 학교 재공지!
사랑채 140701 사랑채 회의
주력발전소 180111 주력발전소 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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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모든 기록은 관점을 가진다. - 아랫집 정기회의 (3/28) [3]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