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바질
요즘 평집은 식물 붐입니다.
회의록에는 티가 잘 안나지만 3월부터 조금씩 알게모르게 식물이 늘어나서 이제는 7종 정도의 식물이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싹이 자라거나 너무 과습해서 잎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고
인간과 고양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했으나..^^;
지금은 어찌저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좀 더 자라면 꺽꽂이하고 분양할게요!
(식물 나눔 환영해요)
2019.06.04 22:47:30
바질 다 자라면 파스타 해먹어요!
평집 20181021 은평집회의
평집 20191015 평집 회의록
평집 2019년 11월 6일 평집 회의록
평집 20190727 평집회의록 [1]
평집 20191010 평집 회의록
평집 2019-07-18 평집 회의록
평집 20190625 평집회의록
평집 2019.12.03 평집회의
단편집 19.12.6 단편집 첫 회의록 [2]
평집 20190521 평집 회의록
평집 20191209 평집 회의록 [1]
평집 20181126 은평집회의
평집 2019.11.15 평집 회의록
평집 2020.1.6 평집 회의록
평집 은평집 회의록 2018.11.11
평집 20181117 은평집회의
평집 2019. 10. 03 평집 회의록
평집 2018115 은평집 회의록
평집 2019-04-02 평집 회의록
평집 20181030 은평집 회의
바질 다 자라면 파스타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