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바질
요즘 평집은 식물 붐입니다.
회의록에는 티가 잘 안나지만 3월부터 조금씩 알게모르게 식물이 늘어나서 이제는 7종 정도의 식물이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싹이 자라거나 너무 과습해서 잎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고
인간과 고양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했으나..^^;
지금은 어찌저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좀 더 자라면 꺽꽂이하고 분양할게요!
(식물 나눔 환영해요)
2019.06.04 22:47:30
바질 다 자라면 파스타 해먹어요!
계단집 계단집 공동체 공간 제안서 및 대출 신청서 (초안/확정 아님!) [2]
옆집 옆집일기1 [1]
연구소 스팸이 눈에 띄게 줄고 있네요... [5]
옆집 간단한 옆집 소식입니다! [1]
소담 소연 씨에 대한 소담 현 투숙객들의 입장
빈농집 3월 마지막 일요일에 만드는 빈.농.밭.세.마.지.기.
산골집 산골집도 있어요 [1]
산골집 산골집 겨울은 추울까? [7]
하늘집 하늘집 야옹 출국날.
연구소 누구나 쓸 수 있는 게시판은? [2]
연구소 빈집넷과 해방넷의 스팸필터가 잘 작동하지 않고 있네요.
공부집 공부집 회으ㅣ 록 20130418 [1]
옆집 아- 나 목쉬었서~~~~ [4]
가파른집 대청소는 꿈인가? [3]
가파른집 퇴비공장 [2]
아랫집 집들 게시판임 ㅋ
평집 2020.05.25 평집회의
빈마을 5/13 집사회의록/ 5월 빈집 소풍-!, 빈집 계좌 신설 [2]
빈농집 빈농집에 부는 봄바람 [1]
앞집 12월 작은집 재정정산 [1]
바질 다 자라면 파스타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