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해도 될까요?
지난 달 24,25일 빈가게서 독서모임을 하면서 여기를 알게됐어요. 해방촌길 이름이 반가웠어요. 내 삶에 해방이 필요한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빈집은 가보지 않았지만 관심이 있어요.
2011.02.17 23:37:07
오세요. 놀다 가세요. ^^ -우마
아랫집 3월 8일 아랫집 정기 회의 [2]
아랫집 [11시 책읽기] 새로운 책 <진화의 무지개>
하늘집 아침 남산 산책, 그리고 공짱 [7]
가파른집 가파른집 재계약 위기 [3]
아랫집 아랫집 정기모임 [7]
빈마을 늦었지만.. 빈마을집사회의 보고 (3월 13일 밤) [5]
빈농집 3월19일 텃밭모임...
아랫집 먼데이 빈집 [5]
아랫집 모든 기록은 관점을 가진다. - 아랫집 정기회의 (3/28) [3]
빈농집 3월 26일 텃밭 열기 [3]
아랫집 아랫집 이모저모 + 3월 재정정리 [5]
가파른집 가파른집이 전세 4000만원 [4]
빈마을 4월7일 집사회의 내용공유 - [2]
앞집 동글이 수술, 문병 와주세요! [5]
가파른집 4/11 가파른집 회의 [1]
아랫집 4월 14일 아랫집 정기 회의 내용 [5]
가파른집 [집 청산] 필요한 물건들 가져가세요~! (1)
가파른집 [집 청산] 필요한 물건들 가져가세요~! (2)
빈마을 집사회의 합시다!! [2]
아랫집 4월20일, 아랫집 소식 [4]
오세요. 놀다 가세요. ^^ -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