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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갑자기 장기투숙자들이 많이 늘었네요.
샨티, 렛잇비, 가을, 예진, 나무, 파안, 마이클... (또 있나요? ^^;;)
각자가 나름대로 빈집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고...
또 누군가로부터 어떤 설명을 들었겠지만...
장투들도 생각이 다르고... 또 빠진 부분들도 있고 할테니까...
빈집에서 장투로서 살아가기에 대해서...
오래된 장투들과 새내기 장투들이 둘러 앉아서 서로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내기 장투들은 물론...
얘기하고 싶은 장투들... 윗집, 아랫집은 물론 빈마을의 다른 집에 있는 분들까지...
많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 중에...
새내기 장투들 또는 다른 장투들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 사람들은...
간단히 댓글로 달아주시와요.
시간과 장소가 안 나와있다아아아~~~ ㅡ,.ㅜ;; -디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