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둘리에 관한 슬픈 오마주>, <100'c><습지생태보고서> 등의 최규석 작가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빈가게와 빈집과도 인연이 있다죠!
2011.12.07 23:10:23
나루 화이팅! 나 스리랑카 있을 적에 하지메가 넣어준 100도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는데. -ㅎㅁ
최규석 작가와의 대화(12월14일,수, 저녁 7:30@대학로 이음책방) [1]
..근조 [1]
공감유랑 축제 사사 김냉 예인 다솜 [2]
바이올린 콘서트 보러갈래요?
경 두리반 재오픈 축
마을 활동비 를 좀 써야겟어요 [4]
안녕하세요. 빈집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생활해보고 싶습니다~ [2]
완전 좋은 강연 홍보! "우리 청년들이 녹록하게 사는 법" 12월 3일(토) 오후3시~6시 [1]
생존 신고 [1]
정부의 방사능 무대책에 대한 국민소송(헌법소원)을 시작합니다 [2]
빈다마스 11월 운영보고 [2]
[폭풍 김장사진] [3]
[김장사진] 추가
지각생이 보내준 [김장] 사진이에요.
빈집에서 세미나를 갖고 싶습니다. <날짜수정> [5]
마을잔치의 행복한 기억과 12월 단투 예약 [1]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1]
이번달 마을잔치 (11월27일)는 ohoh낭만집ohoh에서! [5]
요즘 준비하고 있는 행사....책바자회 [2]
나루 화이팅! 나 스리랑카 있을 적에 하지메가 넣어준 100도씨 보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는데. -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