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드린 조주은입니다.
내일 12일 화요일 빈집에서 하룻밤 묵으려고 합니다.
빈집에 대해서는 10월에 녹색평론에 실린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장기투숙을 하고 싶어서 홈페이지만 자꾸 들여다보다가
더는 망설이지말고 그냥 하루 놀러가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럼 내일 저녁에 보아요~
제 연락처는 01072703748 입니다.
2010.01.12 11:44:58
네 망설일게 무에 있음둥? 내일 저녁에 저랑도 볼진 모르지만 우야튼 반갑습니당~~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빈집은 다음에..-_-; [2]
퍼스나콘 같은 거...... [5]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다지원 공동체 강좌 질문들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전확가 안되요 [1]
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5]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FAQ 만들었어요~ [12]
그냥 인사.. [9]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네 망설일게 무에 있음둥? 내일 저녁에 저랑도 볼진 모르지만 우야튼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