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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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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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95
번호
글쓴이
공지 알림 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빈고
100785   2015-02-27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file
손님
107864   2014-04-28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빙고
192988   2013-11-18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빙고
121934   2013-09-11
공지 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빙고
124887   2013-08-09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file
지음
156870   2010-07-19
공지 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지음
160800   2010-06-24
315 알림 121111 빈고 임시운영회의 회의록
빙고
5245   2012-11-12
21021111 빈고 임시운영회의 회의록 일시 : 2012년 11월 11일 오후 3시 장소 : 까페 해방촌 참가자 : 양군, 산하, 잔잔, 지음, 하루 1. 인권센터 관련 사항 인권센터 미팅 결과를 공유했으며, 지난 운영회의에서 결정했던 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 인권센...  
314 알림 빈고가 인권센터를 위한 목적출자를 모금합니다.
빙고
5104   2012-11-12
빈고가 인권센터를 위한 목적출자를 모금합니다. 항상 낮고 그늘진 곳에 누구보다도 먼저 뛰어드는... 인권활동가들. 지금 인권활동가들의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집은 계약했는데, 잔금과 리모델링비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  
313 읽을거리 5강 착한사람 협동조합 희망가게 (11월 15일)
산하
8506   2012-11-16
매일 매일 하는것도 없이 바빠서...ㅎㅎ 4강을 빼먹었네요..^^ 4강은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집" 이라는 주제로 소행주 공동대표/자담건설 대표이신 류현수 님 오셔서.. "소통이 있어서 행복한 주택 만들기" 라는 성미산 마을에 <소행주> 소개 를 해주셨어요....  
312 조합원 빈고 운영위에 하고 싶은 말들과 생각의 정리.
산하
6483   2012-11-18
안녕하세요~ 빈집(공부집+계단집) 12개월 차 빈고 운영위 2개월차 산하 입니다..ㅋ 이제 드뎌 공부집에서 있던 시간과 비슷한 시간을 계단집에서도 보내고 있네요... 인제 다른집으로 또 이동 해야 할 시기인가?? ㅎ 아마도 계단집에 눌러 앉을 듯....^^ 올 ...  
311 빈고 게시판 121115 공부집 빈고 설명회 자료 1
지음
5565   2012-11-19
지난 15일 목요일 저녁 10시 공부집에서 있었던 빈고 설명회 자료입니다. 늦게라도 모든 공부집 사람들이 다 모였었네요. 새벽 1시까지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애쓰셨어요. 그리고 청하, 해씨, 덴마가 새 조합원으로 가입했습니다. 환영해요. ^^ 자료에는 계약...  
310 빈고 게시판 121113 모두들간담회 자료 : 청년주거협동조합을 위한 아이디어
지음
6541   2012-11-19
지난 11월 13일 있었던 모두들과의 주거협동조합을 위한 간담회 자료입니다. 지음, 살구, 몽애, 경목이 참여했었습니다. http://binzib.net/xe/index.php?mid=bingo&document_srl=600049 급히 대략 준비해서 가져간 자료입니다. =========================...  
309 읽을거리 6강 배워서 남주는 지혜로운 교육 1
산하
6910   2012-11-21
아! 이거 참 은근히 강의 정리 하는게 부담 되는군요......!! ㅎ 여튼 하기로 했으니....^^ 오늘 강의는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http://www.gongdong.or.kr/ ) 사무총장이신 이 송 지 선생님 오셔서 우리나라 공동육아의 역사와 현재 상황 등 관련 강의 해 ...  
308 알림 연속강연회 '해방촌, 빈마을, 길을 묻다' 에서 같이 길을 만들어봐요. 3
지음
21809   2012-11-27
빈집 4년 10개월, 빈마을 3년 10개월, 빈고 2년 6개월, 빈가게 2년... 한 가족이 살던 전셋집 하나에서 시작한 빈집이, 같이 사는 사람들이 늘고 집들이 늘어, 빈마을회의를 하고, 마을잔치와 집사회의도 갖고, 빈마을금고가 생기고, 빈가게도 열면서 이렇게 ...  
307 읽을거리 현장학습-삼각산재미난마을을 가다! file
산하
9827   2012-11-28
 
306 빈고 게시판 2013년 <빈고 총회 준비위> 시작을 알립니다..^^
산하
5175   2012-11-30
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이 다가왔습니다!! 역시나 다양한 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가 한마디 보탠다고 별다른 의미를 찾지는 못할것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중심 잃지 않고.. 그리고 또 함께... 주위를 따뜻히.. 그런 기운 모을 수 있...  
305 빈고 게시판 12월 4일(화) 두번째 강연 박승옥 선생님이 오십니다. 1 file
지음
5271   2012-12-01
 
304 빈고 게시판 <2013빈고총회> 준비팀 1차 모임 (12/6)
산하
5214   2012-12-06
<2013빈고총회> 준비팀 1차 모임 일 시 : 2012년 12월 06일 늦은 저녁 (시간은 아직 미정 입니다..^^) 장 소 : 해방촌 연구소 2013 빈고 총회 준비팀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본 준비팀 모임은 빈고 조합원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물론 현재 조합원 이 아...  
303 빈고 게시판 <2013빈고총회> 준비팀 2차 모임 (12/13)
산하
5296   2012-12-07
빈고총회 준비팀 1차 모임은 공지대로 진행 하였습니다.^^ 간단 정리 하면. 참석자 : 미나, 주노정, 산하, 지음, 살구, 좌인 그리고 <유선의 초코케익>..ㅎ 내 용 : 지음비서의 <빈고현황 보고 및 평가> 를 한시간 반 정도 브리핑 해 주셨구요...^^ 개략질문...  
302 읽을거리 [자료]친환경생활공동체 ‘내가 그린 우리집’ 4가지 기본설명서
지음
7109   2012-12-09
이번주 해방촌연구소는 대구집이었습니다. ㅎㅎ 대구에서 오신 다옹, 보나, 원호, 미나, 옥빈 다섯명의 소중한 객원연구원들 덕분에.... ㅎㅎㅎ 저희가 신세지면서 잘 놀았지요. ㅎㅎㅎ 아래는 다옹의 연구계획이자 연구결과. 방 4개에 4명이 함께사는 주거공...  
301 읽을거리 [자료] 민달팽이유니온 - 청년주택협동조합 file
지음
7093   2012-12-09
 
300 읽을거리 [자료] 박승옥, <왜 협동조합 운동인가?> 등 file
지음
20248   2012-12-09
 
299 읽을거리 [자료] 하승우, 협동조합에 협동이 없다?
지음
7447   2012-12-09
12/13일 하승우 선생님 강연 전에 읽어보고 왔으면 좋겠다고 보내주신 글입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는 좋은 글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http://anar.tistory.com/ ======================================== 협동조합에 협동이 없다?: 해외의 탈협동...  
298 조합원 우주살림 협동조합 [빈고]정리 되지 않는 생각과 말들..두번째..
산하
6085   2012-12-10
빈집에 온지 어느덧 만 12개월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ㅎ 꽃 피는 봄이 오면.. 다시 원주로 가던.. 친구따라 해남으로 가던.. 따뜻한 일본땅으로 가던.. 빈집 과의 인연은 잠시 내려놓고 나의 발걸음 걸음 옮기려 했으나.. 왠지 여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  
297 빈고 게시판 왜 지금 빈집인가? 1
지음
5266   2012-12-11
왜. 지금. 빈집인가? 묘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왜 빈집에 살까? 왜 빈집을 얘기해야 하는 걸까? 왜 지금일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을 갖고 있나요? 아니면 우리는 이 질문에 이미 대답을 끝냈기 때문에 빈집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살고 있지 않은...  
296 빈고 게시판 <2013빈고총회> 준비팀 구성을 위한 얼굴보기 <3차:12/20>
산하
5121   2012-12-15
네...^^ 예상 하였지만.. 총회 준비팀 구성을 위한 회의자리 라기보다는 하승우 쌤 만나는 자리 였기에.....^^ 빈집, 빈마을 길을 묻다! 세번째 강연회는 멋지게 흥행성공(?) 한거 같구요...ㅎ 강연회준비 와 진행 또한 총회 준비팀 활동의 일환 이기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