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살림협동조합 빈고

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 글쓰기는 닫아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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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9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알림 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빈고	100785	2015-02-27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손님	107864	2014-04-28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빙고	192988	2013-11-18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빙고	121934	2013-09-11
공지	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빙고	124887	2013-08-09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지음	156870	2010-07-19
공지	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지음	160800	2010-06-24
235	읽을거리 안진구, <협동조합운동과 민주경영> 발췌 2		지음	8437	2011-12-12
235	인드라망 2011 협동조합 마을학교 중, 안진구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협동기금위원장님이 강연한 < 협동조합 운영과 회계> 내용 정리입니다. 본 강좌는 빈고 교육지원사업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 <협동조합운동과 민주경영>, <협동조합 운영과 회계> 두 ...
234	읽을거리 안진구, <협동조합 운영과 회계> + 빈고 회계 개선 방안 2		지음	8072	2011-12-12
234	앞의 자료에 이어지는 본 강연 자료입니다. 선생님이 회계 전문가이자 협동조합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신이 있는 훌륭한 분이시더군요. 회계라는 것이 재밌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빈고와 관련한 생각들을 정리해 보자면... 1. 지금 시...
233	빈고 게시판 해방촌 빈화폐 문구, 설명, 의견 꼭 주세요. 8		지음	5641	2011-12-12
233	아래 내용에 의견을 주세요. 주말 파티 전까지는 제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곧 디자인을 넘길테니 빠르고 많은 의견 주세요.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게 될 작품입니다. 이쁘고 멋있게 함께 만들자구요. ^^ ==================================================...
232	읽을거리 화폐에 관한 좋은 말들을 더 찾아보고 있는 중... 1		지음	6610	2011-12-14
232	빈화폐에 넣을 만한 화폐에 관한 좋은 말들을 더 찾아보고 있는 중... 같이 찾아주세요. ㅎ 같이 만들면 더 좋지만... ㅎㅎ 전에 올린 적 있었던..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 좀 있어서 뽑아 봤어요. 이 동영상은 마을극장에서 같이 봐도 좋겠네요. 정리...
231	해방계 율곡과 향약, 계		지음	5585	2011-12-14
231	계 회칙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자료인데요. 율곡 이이가 만든 향약이라는데... 공동체나 계모임의 회칙같은 느낌인데... 찬찬히 읽어보니 그리 낡은 것 같지도 않고... 생각보다 꼼꼼하고... 옛날의 모임들이 어떻게 굴러갔는지가 보이니까 흥미롭네요....
230	빈고 게시판 빈화폐, 빈환전소 관련 규정 초안 3		지음	5567	2011-12-15
230	빈화폐 발행을 앞두고... 관련 규정 초안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해보면서 계속 수정될 수 밖에 없겠지요. 의견 또는 질문 주세요. 빈화폐 발행권과 한도에 관한 내용, 환전 기준에 관한 내용을 좀 정리해봤구요. 설명도 크트와 흐므의 의견을 받아...
229	알림 빈고2기 9차 운영회의(12/19)가 열립니다		지음	4912	2011-12-15
229	올해의 마지막 운영회의네요. 8차 운영회의와 8.5차 운영회의에서, 여러 소모임들을 만들고, 각 소모임에서 향후 계획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올 한해 평가와 내년 계획 등을 논의하면서... 총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우리 다같이 총회 준비해요. ^^ ...
228	해방계 해방계에서 나눈 이야기 (2011. 12. 12)		이경	5410	2011-12-15
228	해방계... 재밌어요 텍스트를 정해서 함께 나누니 더 즐거웠다는.. 계모임: 2011년 12월 12일(월) 저녁 8시 즈음~ 밤 12시 장소: 빈가게 방~ 함께 한 이들: 살구, 지음, 로자, 규섭, 쐐기, 켄짱, 이경 + 나루, 크트, 담묵 (계원 7명, 계비 납부함~) 함께 읽은...
227	읽을거리 징벌적 뱅크런, 금융민주화 운동		지음	6737	2011-12-15
227	론스타 사태와 관련해서 나꼼수가 얘기하고 난 후에 하나은행에 대한 '징벌적 뱅크런'이 화제가 되고 있다네요. 재밌는 현상입니다. 다만, 우석훈씨가 '금융민주화운동'이라고 했다는데요... 전세계적 금융자본 일반에 대한 반대와 협동조합은행으로의 전환을 ...
226		읽을거리 독일의 킴가우어 : 지역경제의 자율성을 되찾는 신통화	지음	16571	2011-12-17
226		빈화폐와 유사하면서도 수수료 체계나 발행자,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조금 다른데요... 재밌군요. 빈화폐와 유사한 모델이 이미 있었다는 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명쾌하긴 한 것 같네요. 기업의 광고판촉비를 이용해서 5유로를 받아서, 3유로는 NGO에, 2...
225	빈고 게시판 빈고 여행자 대출 프로그램		지음	4873	2011-12-17
225	8.5차 운영회의에서 켄짱과 나마스떼 조합원이 여행자 대출 프로그램을 제안하였습니다. 논의 끝에 여행자 대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대출 신청자가 직접 대출 프로그램을 만드는 빈고... ㅎㅎㅎ 초안을 바탕으로 간략히 정리해봤는데요....
224	빈고 게시판 여행자대출신청서-켄짱		KenZzang	4908	2011-12-18
224	여행자 지원 대출프로그램 빈투어 대출 삶을 더 여유롭게 만드는 여행! 빈고가 도와드립니다. 빈투어 대출의 필수 요건, 네 가지! 신청자 : 켄짱 여행 일정 : 출국 2011년 12월 29일 오전8시 부산 김해공항-나리타 입국 2012년 1월 22일 오후 나리타-김해공항 ...
223	빈고 게시판 내일 빈고회의에서 얘기 할 것들, 추가요... 총회, 파티, 집구하기 등등... 1		지음	5291	2011-12-19
223	빈고 총회를 지난 회의에서 2월 정도에 하기로 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ㅋ 그리고 내년 2월 21일은 원래 빈집 네돌잔치 날인데... 애석하게도 쫓겨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ㅠㅠ 앞집도 3월 1일이면 같은 신세구요. 그냥 쫓겨날 수는 없...
222	빈고 게시판 과입 1		함피	5030	2011-12-19
222	안녕하세요. 함피 민병규 라고 합니다. 제가 12월 조합비를 두번 입금 했습니다. 두번째 입금 한 것은 1월 분으로 대체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221	알림 빈고 2기 9차 운영회의 안건지		지음	4436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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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빈고 게시판 12/19 빈고 2기 9차 운영회의 회의록		케이트	5321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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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빈고 게시판 2월 25일~26일 총회+아랫집앞집 고별파티!!!		지음	4759	2011-12-24
219	아래는 빈고 9차 운영회의 주요 결정사항 간단정리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빈고총회 일시: 2012년 2월 25일 오후 1시 빈가게 아듀 아랫집&앞집 파티 : 오후 6시~2월 26일까지 아랫집 시간 꼭 비워두시구요. 유효조합원, 참석조합원에게는 엄청난 권...
218		읽을거리 몬드라곤 협동조합 10원칙	지음	7600	2011-12-28
218		<협동조합 생각창고>에서 퍼왔습니다. 몬드라곤 10원칙 얘기는 다른데서도 종종 나오는데, 좀 더 상세하게 나와 있네요. 같이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 ○ 가입의 자유 − 몬드라곤의 기본원칙을 받아들...
217	해방계 해방계 12월 26일 발제 - 통화개혁과 국민배당		손님	5020	2011-12-28
217	2011년 12월 26일 해방계 규섭 <통화개혁과 국민배당>, 녹평 2010년 3-4월호 글쓴이 리처드 쿡은 미 재무성 근무 경력이 있으며, 미국 경제, 통화 제도를 중심으로 지금 우리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이 제도를 바꾸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이 글을 ...
216		빈고 게시판 상술이 활개치는 장례문화를 바꾼다! - 한두레상포계	손님	5007	2011-12-28
216		“너 아이들 데리고 다 내려와야겠다.” 꽃이 피어야할 3월에 눈이 많이 내려 고속도로에 차들이 갇혀있던 해, 봄날 아침에 고향의 누나로부터 온 전화였다. 얼마 전 설 명절 때만 해도 건강하셨던 어머니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셨다는 연락에 가슴이 철렁 내려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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