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한테 빌려놓곤 고이 모셔만 놓았다가 오늘 아랫집 옥상에서 실컷 불어제꼈네.
아규랑 양군이랑 오카리나 화이팅이야! ^-^ ㄼ
2010.06.25 22:42:54
와, 둘이서 같이 하는 구나! -가을
공부집 11시 책읽기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
공부집 7월 10일 공부집 회의록 [6]
아랫집 7월 10일 아랫집 회의 [2]
아랫집 7월 3일 아랫집 게츠트하우스 생산집 회의 ㅠㅠ [1]
아랫집 밑줄~ 좀더 열심히 읽어 볼까?
낭만집 낭만집 빈집제안 및 대출신청서 [1]
낭만집 7월 첫째 주 낭만 집(구 옆집) 회의록 [4]
아랫집 [밑줄] 어머니의 이기심,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노동자들이 자동차 공장을 영구 인수할 때 [3]
공부집 이번주 GS25 북마스텁니다(김승옥단편/소금꽃나무) [4]
공부집 7/3공산당회의기록 [3]
아랫집 ?빈집 제안서 및 대출 신청서-게스츠하우스 해방민박&작은집
공부집 빈집제안서 및 대출 신청서
아랫집 7월 1일 그냥 모임..
아랫집 6월 29일 밑줄 [3]
아랫집 6월 28일 밑줄 [4]
공부집 6월 26일 공부집 회의 + 28일 추가 회의 [6]
공부집 11시 책읽기... [7]
아랫집 11시 밑줄 첫번째, 녹색평론 105호 [3]
아랫집 채식, 반려동물, 에스페란토 민박 [8]
빈마을 6월 23일 집사회의 회의록
와, 둘이서 같이 하는 구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