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모모, 들깨, 체, 이슽, 잔잔, 쌩쌩
집사 : 들깨
회계 : 이슽(10~11월) => 체(12~1월)
서기 : 모모
빈마을 새로운 공간에 대한 공부집 의견
12월 17일 빈가게에서 열리는 존도우 주최 콘서트 관련 건
미라씨는 어머니 반대로 공부집에 들어오지 않았음 |
12월 반찬 팀
1주차 – 잔잔, 쌩쌩
2주차 – 이슽, 크트
3주차 – 모모, 체
4주차 – 들깨
청소
기존에 해온 담당 청소 영역을 그대로 유지.
바퀴벌레 약 구입할 예정
재정
내용은 공부집 재정 10월, 11월 참고.
김치
아랫집에서 가져오기. 아이스박스를 하나 구입해서 가져오면 어떨지.
들깨 대학 내 독후감 10만원 수상
공부집에 바가지 + 야채(취나물 등) 선물
공부집에서 보는 경향 신문은 공부집 인원의 자발적 후원을 받고 있음.
공부집 개인 동향
체 :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고 있음. 읽어야할 책과 읽고 싶은 책을 읽는 날들을 보내고 있음.
모모 : 11월 말을 끝으로 출판사 일을 그만 둠. 새 직장을 구하는 나날들.
쌩쌩 : 대표 교사를 한 달 동안 했음.
잔잔 : 임신 12주가 지났음. 걸린 감기가 오래가고 있음.
이슽 : 회사 일에 더욱 회의가 들고 있음. 외부 사람보다 빈집 사람에 뭔가 통하고 있음. 도시계획 세미나가 수강 중.
들깨 : ‘전쟁 없는 세상’ 활동을 얼마나 할지 고민하는 중. 내년 초에 행사를 가질 계획. 12월 16일 즈음 대학 종강.
독후감->영어독후감
바가지->바께스
자발적 후원 지금까지는 총 3만원 지출에 2만원의 후원이 들어왔음
회의록 감사
공부집의 이번주 회의는 집사 들깨의 알바로 토요일 오전에 하기로 얘기했으나
방금 들깨가 토요일 오전에 일정(금토 엠티)이 있는것이 기억나서 다시 얘기해봐야함.
문제는 토요일 저녁에도 모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