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투 카드를 완성했습니다.
앞면의 흰 배경 부분에는 이름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다섯 칸 체크하면 하루 공짜 취침이고요. ㅎ
자주 오는 단투를 위한 서비스~~
일주일을 자면 6일치만 돈을 내면 된다는 멋진 서비스죠! ㅎㅎ
미묘하게 5일 있었다면 하루 더 있고 싶어지는 마음~~~
아침에 뚝딱 단투카드 통도 만들었습니다.
36장 넉넉하니까요(더 만드는 것도 금방이니까요 :) ).
이제 만들기 할 거는 거의 다 된 거 같으니 한 동안은 잘자리 이모저모가 조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