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한돌 지비 오디 글쎄 유동 윤우 여주 광대 서원 우루 드론 파스
불참: 우주(본가 내려감)
서기: 오디
글쎄 서원 합동 생일 파티 전 회의~~!
언넝 끝내고 파티 합시다 ㅎㅎ
한주 나눔
한돌 : 알바 짤림. 카페에서 기타연습 예정. 여중고생 노림
여주 : 1일 밤에 들어왔어요. 감기에 걸려서 남산에 한번밖에 못 갔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적응하니 좋네요. 보드게임 좋았어요.
광대 : 잘 지내고 있어요. 보일러비 폭탄? 어물쩍
서원 : 마루집으로 옮겼어요. (방에서 안나온다는 소문이..) 드러머가 탈퇴했어요. 결혼한대요. 내일이 같이하는 마지막 공연이에요.
우루 : 어.... 요즘에 그냥 살림집 복귀하려하는데 난민생활중이에요. 추워서.. (보일러를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드론 : 방학해서 ㅅㅂ(뜬금없는 욕설) ...
지비 : 이번주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어요 (또?) 이 친구가 평일에는 바빠서 만나기가 힘듬ㅠㅠ..집에 사람이 없어서 거의 혼자 있었어요. 집안 일만 했어요. 시어머니들 시누이들이 많아서.. 365일이 명절 같아요. 오늘도 시어머니 생일 잔치 준비 하느라 하루 종일 바빴어요(어머님 음식은 입에 맞으시나요?)
오디 : 3월 총회 준비하느라.. 자료 정리하고 준비하느라 바빠요.
윤우 : 이사를 했어요. 서원을 내쫓고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반찬을 하려고 했는데 목표에 잡x가 끼어들어서.. 제가 기획한 한해서 노력할께요. 온 첫날 여주랑 열심히 청소했어요. 2층에서 우주, 여주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적응하고 있어요.(글쎄는 안보여요) 마루집을 가려했는데 고양이가 면역체계를 혼란스럽게 하네요.
글쎄 : 별로한거 없고. 생일에 혼자 돌아다니며 방황했어요. 비도 오더라고요. 논문쓰고 있어요.
유동 : 울산에 다녀오고 별일 없이 살고 있어요.
파스 : 과외면접 짤려서 짤렸어요. 약대 학생한테 밀린듯.. (몇년전 이야기래요.) 일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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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마을회의
마실집이야기 : 2월은 확실히 빠질예정. 먹을거랑 이불이 부족. 쌀지원(구름집 와서 받아 가요~)
살림집이야기 : 실비는 대략 60만 + a, 상호부조, 공동체기금을 신청하기로 했음.
m 상호부조 : 34만원 전달받음
빈집장투문제 : 각집 소식을 게시판에 올리고 공유합시다. 각집 홍보를 잘.. 장기적으로는 빈집을 줄이는것도 논의해봐야함
다음회의까지 : 마을내 노동력을 쓰는 친구들에 대한 댓가(빈집폰,서버,트렐로)
장단투 재배치 : 집이 줄어들고 봄이 되면 상황을 봐서 진행하자는 이야기
마을회비 : 우선 2만원을 들고가서 당일 결정? 이야기를 해보자.
다음회의 : 1월 21일
난방 : 가능한 아껴씁시다. -10도이하로 내려갈때 보일러 가동 시간을 줄여서 밤을 나기로 함. 2층 창문에 비닐을 붙이기로 함.
서원의 반찬(연대 보증에 필요한가) : 드론이 와서 찌개하기로 함.
장단투비 : 장투분담금22만(출자1만) - 1월
단투 7000원이상
미리 낸 사람은 만원씩 더 입금할 것
회의 끝~ 파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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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현황
12월 요약표 | ||
수입 | 1,463,388 | |
장투 | 1,260,000 | |
단투 | 203,000 | |
기타 | 388 | |
지출 | 1,723,960 | |
월세 | 850,600 | |
빈고분담금 | 250,000 | |
마을회비 | 10,000 | |
출자(개인+공동) | 160,000 | |
공과금 | 161,030 | |
식/잡비 | 231,830 | |
기타 | 60,500 | |
미수금 | 913,200 | |
미지급금 | 50,000 | |
잉여금 | 수입-지출 | -260,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