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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4
참석인원:천이,유선,영준,나마,풀,은선,타케시,유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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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선의 공유
고양이 치석제거제,건표고,시트지
안건
1.이번주주말
1박2일
9명정도 여자3명(맥주방,손님방) 남자5-6명(
일상공유
풀:알바를 때려치고 나서.. (일동 박수 ,환호)
잉여잉여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집에 처박혀서 이것저것함. 사실 한건 없음
알바할때보다 행복합니다.
유농:어제 회의를 한 거 같은데.. 인형만 만들면서 살았어요. 그래서 수면패턴을 바로잡아야할것같아요.
나마스떼의 도움으로 겨울에 생존할수 있게 되었어요.
타케시:저는 일본에 가는 비행기표 사는걸 결정했어요. 비싸게.. 32만원 1월9부터 19일까지.갈 생각이에요.
그.. 그..그리고...
유선: 일주일 내내 일했어요. 파티51 이라는 너무 재밌는 영화봐서 행복해짐
은선: 일을 하고있어요. 터네이셔스디 라는 밴드 공연을 갈예정이라 행복함. 겨울이군요..
나마: 활동보조일 계속... 별거 하는거 없어... 가게에 마스터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있구요.
요새 뭐.. 빈집 좌담회같은걸 얘기하고 있는데 몇몇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구체화하는거 얘기하고잇어요.
끝. 아,그리고 저, 영준이랑 풀이랑 뽁뽁이 붙였어요.
천이: 저는 오늘 아는지인 통해서 오긴 햇는데 하루 자고.. 생각은 장기로 생각하고있구요
하는일이 이벤트일쪽이라서 연말은 카운트다운행사 일을 할거같아요.. 1월초에는 아마 여기서 서류작업 하고
빈둥댈거같아요
영준: 일주일 삭제
영준공유 대신 멍니 공유- 멍니가계속 러니에게 쫓겨다님. 러니의 우위가 확실해짐 오줌을 또 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