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들 , 탱탱, 체, 화림, 미나, .....울콩, 산화 뒤에 합류
-MT이야기
들: 강원도는 차가 많이 막혀요..
모두 이런 저런 이야기와 인원체크를 했음
-주장 이야기
들깨 주장이 스리랑카로 떠나게 되었어요
새 주장 , 집사회의등 얘기를 마을잔치에서 하게 될 것 같소....( 이미 지났지만...)
그 외 여러가지(계속 말이 많아져서....여러가지라는 단어도 줄임) 애기도 할 듯
마을잔치 음식은 김치전 , 가지전으로 결정!!!!
8월달 집사는 만장일치로 '들' 이 뽑힘
---일상공유~~---
탱탱 : 내일(7/27) 공연있음 ---시청에서 어쩌다 마주친 밴드 , 열심히 활보중
체: 쉬는 중
화림: 7월을 넘겼네!
미나: 잠이 모자라, 체력 딸림
산하: 더위에 미치고 있음
울콩: 덥고 , 힘들고.....창고 정리 완료!! 출장간 회장님의 컴백(아....시어머니가 오신 기분이야)
들: 집사가 되어 전...너무 행복해요!........정말
재무설계 받음 활동보조 계속 하게 됬음
------안건---------
화장실 수채구멍 좀 청결히...
모기장 개당20000 이하로 알아보기로 결정
화림: 비용 일단 다 내고 못 가도 못 돌려 받는 걸로 하면 어떤가?
아님 계단집잉여금으로 비용 지원하는 것은? 등등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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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그렇다면..... 공동체 지원금으로 식료품이나 물품으로 구입 제공하는게 차라리 낮지 않을까?
회의 끝.........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__)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