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토막상식 하나...
사람의 소화기는 먹은 음식을 대부분 6시간 정도면 다 소화하고 대장을 통과하여 분출하는데,
이 때 소화기관에서 소화흡수하지 못한 것은 밖으로 분출되게 됩니다.
....
벌써 큰 일을 두 번 치렀는데...
자두씨를 못 봤어요.
2013.07.04 10:44:59
2013.07.04 17:15:59
자두가 체리만큼 작았어요. 씨도 좀 작은 편이어서 그랬으려나요?
2013.07.09 10:13:10
우리가 실수로 소화되지 않을 것을 먹을 경우에 그것들이 창자를 지나다가 맹장에 머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있을 때는 문제가 안되나 문제가 되어 염증이 생기면 맹장염이 됩니다,
맹장에서 새 생명이 자라겠군요. -ㅈㅁ
2013.07.09 18:53:24
아웅... 보고가 늦어서 걱정끼쳐드렸어요.
씨앗은 날카로운(?) 통증과 함께 건강하게 빠져나왔답니다.
제 안에 또다른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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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두씨 삼킬 사이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