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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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92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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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23 |
지음이 일인시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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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마스터 유선으로써 빈집문의가 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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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에요~ 영화제 잘 끝났어요. ^^ 그리고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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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문화제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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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게 뉴스레터 6호] 조만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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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김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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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권력 관련 워크숍 같이 준비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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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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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게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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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숙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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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벵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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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하루 머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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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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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내성천 답사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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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두리반 재오픈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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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성폭력해방공간선언운동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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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마을잔치 (11월27일)는 ohoh낭만집oho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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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집사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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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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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들은 이런저런 복잡한 관계와 구조속에서 몸보다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아파오지요.
두통약 중에 명랑이라고 있습니다.
사실 진통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어쩐지 명랑하라는 주문이.
닥치고 명랑. 혹은 명랑의 강요 같아요.
문제와 구조 주체에 대한 이해나 공감을 생략하고 명랑하라는 말은
그냥 진통제 하나 쥐어주고 참아봐 별거 아냐. 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머리가 아파오네요. ㅎㅎ
덧;)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말 눈에 거슬리네요. ㅎ 소비와 대응하는건 생산 아닌가요?
이제 명랑을 소비하라고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