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2009년도 녹색평론 잡지에 실린 글을 보고 이곳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게스츠하우스 빈집에서 생활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방문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직접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1.11.07 05:51:33
편하신 날에 오세요.
방문 문의 드려요. [1]
11월 22일(일) 오후 5시 빈마을에서 “2014년 겨울사건” 논의모임을 엽니다. [3]
넌 잘 살고 있니?
요즘 나루네 책방에서는 무슨일이.. [1]
안녕하세요 [3]
빌털터리 포럼 - 일본 프리타 노조와 함께
뉴미디어아트 공방워크숍- 샌드애니메이션, 픽셀레이션을 내손으로 만들어보자!
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만난다!
6월 24일 살림집 회의록
빈마을 칼챠파티 D-3, 그리고 +a!! [6]
4/7(토) 방문 희망입나다! [Bricolage Foundation] [1]
당신이 1000만원을 써서 해방촌에서의 삶을 즐겁게 바꾼다면?
아이유 편지를 보내주세요. [3]
게스츠하우스에서 생활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1]
7월 13일 마루집 회의록
트위터 위젯을 달아봤는데요 [11]
대책위에서 알립니다. - A와의 소통 경과 및 내용
[2월 21일] 카페해방촌 빈가게 - 마지막 정리하는 날!
얼마 전에 해방촌사람들에서 한 것 : "오늘부터 우리는, 19금 해제!"
이발사 [3]
편하신 날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