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세요^^
어젯밤 늦게까지 함께 놀고 싶었으나,,,쏟아지는 잠을 어쩌지 못하고 방에서 잠깐 누워 있다가 완전히 잠이 든
강아름입니다..일욜날 봬요.
아!글고 아랫집 거실 소파 손받이 제가 명함집 두고 갔는데 누구든 보시면 전화기 근처에 놓아 주셔요. ^^; 칠칠맞지 못하기는...
크리스마스 잘, 재밌게, 신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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