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풍성했고,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던 칼챠파티!
모두 수고하셨어요.
각자의 감응들은 모두 후기로 올려주삼!!!
_moya
2010.06.28 22:47:58
ㅋㅋㅋ~
재밋따~!
2010.06.29 04:25:57
마지막 다섯글자.
빈집은 "꽉찬집이다"
잘봤어요.ㅋㅋ
2010.10.18 23:03:04
이발사 [3]
얼마 전에 해방촌사람들에서 한 것 : "오늘부터 우리는, 19금 해제!"
[2월 21일] 카페해방촌 빈가게 - 마지막 정리하는 날!
대책위에서 알립니다. - A와의 소통 경과 및 내용
트위터 위젯을 달아봤는데요 [11]
7월 13일 마루집 회의록
게스츠하우스에서 생활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1]
아이유 편지를 보내주세요. [3]
당신이 1000만원을 써서 해방촌에서의 삶을 즐겁게 바꾼다면?
4/7(토) 방문 희망입나다! [Bricolage Foundation] [1]
빈마을 칼챠파티 D-3, 그리고 +a!! [6]
6월 24일 살림집 회의록
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만난다!
뉴미디어아트 공방워크숍- 샌드애니메이션, 픽셀레이션을 내손으로 만들어보자!
빌털터리 포럼 - 일본 프리타 노조와 함께
안녕하세요 [3]
요즘 나루네 책방에서는 무슨일이.. [1]
넌 잘 살고 있니?
11월 22일(일) 오후 5시 빈마을에서 “2014년 겨울사건” 논의모임을 엽니다. [3]
방문 문의 드려요. [1]
ㅋㅋㅋ~
재밋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