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기억속에 써두었다고 생각했던 글들이 몇 개 사라진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자신의 글이 사라진 것이 없는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글들이 사라진 것을 보니 조금은 가슴이 뭉클하네요.

모두가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했던 내용이었는데,

글이 사라진 것 같아서 슬픕니다. 흑흑...


'익명은 구분되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기려 하고 있습니다.

요새 조금 마음이 복잡한 일들이 있어서,

변비걸린 것처럼 글이 잘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배설같은 글들이지만, 그래도 읽어주신 분들 머릿속에 화두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


우마

2013.04.16 18:11:57

잘 정리되고 뭔가 글 쓰는 방식은 모르지만 가래떡 뽑아내듯 쭉쭉 글이 나오길 빕니다..
스팸처리 중 글 삭제가 된건가요
아님 게시판 복원이나 손 대시다가 없어진 것인지
요새 뜸하게 들어와서 잘 모르겠네요 이 역시 잘 해결되길 빕니다

성재

2013.04.16 22:28:36

아마도 스팸 처리하다가 삭제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스팸 필터의 기능이 이상하여서, 게시물을 스팸으로 등록하면,

게시물을 등록했던 사람의 IP 가 아닌, 스팸으로 등록했던 사람의 IP로 변경되네요.

현재는 스팸이 들어오면, 해당 IP 들을 모아서 직접 필터 대상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있습니다.

점차 기능들을 고쳐나가봐야 하겠지요. :)

손님

2013.04.21 19:25:10

동영상 링크를 가져오려고 하는데..

'쩜com'은 금지 단어라고 나오면서 글이 안올라가네요.. ^^

-우마

손님

2013.04.22 01:22:13

스팸필터에 등록이 되어 있었는데, 관리자 페이지에서 안 보였었네요.

지금 현재 스팸필터 목록에서 제거되어 있으니 한 번 시험삼아 올려봐주세요. :)

http://www.pastebin.com

- 성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2 빈마을 작년 이맘때 사진 file [6] 지각생 2010-02-22 4950
831 공부집 크트의 공부집 일기 2 file [1] 케이트 2011-12-12 4950
830 공부집 크트의 공부집 일기 3 file 케이트 2011-12-12 4950
829 아랫집 9.27 아랫집 심야 회의~!! 자주 2010-09-28 4952
828 공부집 12월, 1월 집사로서의 계획 [11] 들깨 2011-12-06 4953
827 빈마을 안녕하세요^^ [2] 손님 2010-05-27 4954
826 빈마을 내일 회의전에.. 옆집이야기 [2] 손님 2010-02-10 4955
825 빈마을 8월 28일 화요일 빈마을 집사회의록 [4] 연두 2012-09-04 4955
824 주력발전소 넓은집 회의록 2013-09-05 file 자유 2013-09-11 4956
823 구름집 160824 구름집 회의 file [2] 손님 2016-08-25 4957
822 빈마을 170520 빈마을회의 [2] 베로 2017-05-22 4958
821 빈마을 이삿짐 옮기는 것 좀 도와주세요~ 지각생 2011-05-01 4959
820 연구소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 1,2,3장 발제문 file [1] 지음 2014-02-08 4959
819 사랑채 130326 사랑채회의 정민 2014-03-27 4960
818 빈마을 집사회의 합시다!! [2] 지각생 2011-04-20 4961
817 낭만집 낭만집 결산 회계. (늦어서 미안해요 - 화림) file [3] 손님 2012-06-19 4962
816 빈마을 2/23 집사회의 9시 낭만집 들깨 2012-02-24 4963
815 빈마을 2014.03.23.일... 마루집(새집명 확정@><) 회의록 신비 2014-03-24 4964
814 빈마을 산책형 아주아주활짝열린집사회의합니다. 6/15 금 들깨 2012-06-14 4965
813 빈마을 빈마을 회의에서 잔치로! [1] 지음 2010-08-29 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