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집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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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월요일(29일) 오후 2~4시 사이에 등기우편물 받아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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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인터넷전화 국제전화 사용 건 납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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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청소의 달인, 쿠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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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집 공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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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집 낭만집회의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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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2011.9.18. 아랫집+앞집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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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25일 마을 운동회 1시부터 용암초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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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2011. 09. 24. 20:00 앞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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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농집 아듀~ 빈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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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집 10월 3일 공부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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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10/2 아랫집+앞집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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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세탁기 구입 & 고양이가 이불 안으로 쏙 들어오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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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집 낭만집 회의록 - 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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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열린집사회의 (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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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집 공산당회의록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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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집사회의의 새 이름, 아이디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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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집 10월 11일 닷닷닷 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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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10월 16일 집사회의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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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아랫집의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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