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가정 청소년 공동체 '콩가루 공동체'(전 한아리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르헨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귀농에 대해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요즈음, 빈집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렀다가 대안사회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대안사회님이 제안하신 빈농집이 만들어진다면 돈을 좀 모으다가 가을 께에 갈 생각입니다.

이 곳에 글을 남기면 대안사회님과 연이 닿을까 해서 남겨봅니다.


마음 속으로 빈집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르헨

2013.04.13 21:43:03

함양 빈집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까요?_?

우마

2013.04.16 19:02:48

함양, 산청에 빈집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귀농 귀촌하신 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죠
빈집에서 지내셨던 분 중 함양에 살고 계시는 분,
닉네임이 지금 생각이 안나요
같은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여 시작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산하

2013.04.15 04:43:28

상당히 시간이 지난 글들을 읽고  올려주셔서  답변 드릴 분들이 마땅치 않아 보여 제가 댓글 드립니다..^^


함양 빈집도 마찬가지이구요...^^

르헨

2013.04.15 20:54:26

아 작년에 올라온 글이었군요 ㅠㅠ 올해 올라온 줄....

손님

2013.04.19 06:25:26

대안사회님은 구름집 장투인 우더의 아빠입니다.

연락처는 공일공 삼공육삼 육칠육육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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