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행을 시작하면서 빈집서 끝내겠다고 호언했는데 정말 그렇게되 려나봐요.
저는체리 011 836-5974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0.07.22 02:27:26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
2010.07.23 01:10:14
ㅎㅎ 반가와요-- 어서옵쇼~
계단집 2013년 1월 10일 계단집 새해 첫회의 [2]
구름집 1/6 구름집 첫 회의 + 약간의 소식들 [1]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21227-카테고리 선택이 안되어 공부집에 못올리고 또 여기에 [3]
마실집 마실집 소식 겸 회의록 [1]
빈마을 빈마을 회계 중간보고 [2]
공부집 별 일 없이 산다~! 공부집회의~! (12.12.14) [1]
빈마을 공부집과 작은집 김장하고 나서 [1]
빈마을 회계 관련
빈마을 새 집 '마실집'이 생겼습니다! [4]
공부집 공부집 회의 2012.11.22
계단집 11월 15일 계단집 회의 [2]
빈마을 해방채2 집들이! 18일 일요일저녁. [1]
계단집 빈고임시운영위(11/11)에 따른 계단집 회의(11/15) 안건
작은집 11월 11일 작은집 회의입니다. [1]
빈마을 11월 4일 집사회의 결정 사항에 따른 마을상호부조금 처리 방향.
빈마을 11월 4일 집사회의 [2]
계단집 계단집 재정위 준비 모임(11월 1일) 정리
살림집 10월20일 살림집회의
빈마을 [회계]10월 빈마을 회계보고 합니다.
계단집 계단집 재정회의 관련해서~
오시면 될 듯. 마침 일요일은 마을회의가 있어서. 그걸 함께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지, 지루한 시간이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북적북적 하겠네요. _m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