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찍 올린다고 하는데 이주 후 목요일은 순식간에 다가 오네요.
미리미리 연락 못드려서 죄송하고
오늘은 낭만집에서 아홉시에 집사회의를 하겠습니다.
오늘 안건은
지난번에 얘기했던 빈고와 빈집 재정 분리건과 아랫집 아듀파티에 대해서입니다.
빈고 비서진인 지음이 온다면 빈고 빈집 재정 분리건에 대한 빈고의 의견을 듣고
아랫집 아듀 파티에 필요한 역할을 분다해볼 수 있겠네요.
빈마을 140201 새집 논의
구름집 1월 24일 금요일 구름집 회의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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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2014년 01월 19 일 계단집회의 집배치 사다리타기
주력발전소 20140123 넓은집 회의록 [1]
주력발전소 20140116 넓은집 회의록 [2]
살림집 140121 살림집 회의록 [4]
계단집 2014년 1월 19일 계단집 회의rock [4]
빈마을 [공지] 2014.01.19 마을잔치
빈마을 1.16 마을회의 [4]
연구소 같이 읽을 사람!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 [21]
구름집 1/16 구름집회의
살림집 140114 살림집 회의록
연구소 140112_학숙 회의록 [7]
계단집 계단집의 역대 장기투숙객들 [4]
계단집 140112 계단집 회의록
주력발전소 20140109 넓은집 회의록
구름집 구름집 회의록 1월 9일 목요일 [7]
마실집 1월 7일 마실집 회의 [1]
연구소 140105_학숙 회의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