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나눔

한도르

술을 먹었네요. 좋더라고요 술에 대하여 고찰을 해보니 술은 참 독특한 거 같아요. 처음 먹은 게 한 살림 포도주입니다. 공덕 늘장에 갔습니다. 양초가 많고 팔찌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술을 마셨죠. 그리고 기타를 열심히 처야 갰네요.

글쎄

일했고 도서관 가고 주말에 정민과 나들이 갔음 남산 돗자리피고 공부하고 밥 먹고 놀고 끝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멜로디

인천이 집이고 그곳에서 살다가 활동이 서울에 있고 부모님과 사는 게 제약이 있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독립을 하겠다고 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곳을 찾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 드려요. 카페도 괜찮고 전에 하던 아르바이트는 사무직입니다. 지금 따로 하는 일은 컨퍼런스를 하는데 이번 달 25~27일 날입니다. 요번에 재밌는 분 많이 오는데 컨퍼런스 일정을 공유해드릴게요 관심 있으시면 참여 부탁드려요. 남자친구 이름은 제임스 만난 지는 1월 달 되면 2년입니다.

우주

지난주 목요일 회의하고 얼마 안지나 회의라 피곤하네요. 열심히 춤추고 있고 춤의 깊은 고찰에 빠졌습니다. 재밌고 즐겁고 매일 맥주를 마시게 되게 만 드네요. 다음 28일 날 공연 있어서 준비 할거구요 선유도공원에서 여러 가지 즐길 거리가 있어요. 두시에서 네 시 사이에 합니다.

오디

어제가 굉장히 기억납니다. 한 돌의 막장을 봤습니다. 술은 간만에 마셨는데 다른 사람들 일상인 듯 하내요. 그리고 오늘은 일 년 동안 펀딩한 보드게임을 받았습니다. 타이틀은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이번 주는 하지 못하고 다음 주에 할 수 있을 듯. 기대해주세요

유동

저번 주 집에 추석 동안 내려가 있었고 이젠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어라!! 나 반찬이야 이제 봤어……. 반찬을 하겠습니다. 먹고 다 죽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에릭

일이 없어서 걱정했어요. 이번 주 재밌게 놀았습니다. 남산 돌고 드라마 많이 봤어요. 드라마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보고 이제 시즌2 봐가요 오늘 일 조금 받았고 내일 모레 할 거

우루

술을 자주 마신거 같아요. 켄짱 냉장고 날라주고 받은 돈으로 스파게티도 해먹었습니다. 수제비도 하였는데 양이 적어서 글쎄가 못 먹었네요. 에릭 비빔밥 만드는거 오늘 알려줬고 내일은 칼국수 하는 법 알려줄 겁니다.

-안건

-마을회의

참석자 유동 한돌 글쎄

내일오전까지 마을안건 정리 공유 해야 할 듯

-빙고

나마스떼 기금 잘 완료됨

구월달 공동체방문 구름집 사랑집 인데 언제 가능한지??

-구름집 회의 날짜 조정

각자 스케줄이 정해지는 일요일 정합시다.

가급적 회의 날짜를 고정적으로 하고 싶음

누군가가 한명 회의를 빠지는 상태에서 회의록을 보고 공지를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사람 빠지는 경우 그 사람을 기다리는 것보다 그 사람에게 공유하는 방법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집 청소

3층 거실 담당이 없어서 잘 안됐음

3층 화장실 의자 세숫대아 빼놓고 사용할 때 가져와서 사용

2층 별문제 없음

3층 부엌 정리할 때 가스레인지 들어서 청소 바퀴벌레 대비

옥상 계단은 조금함 옥탑은 신경 못씀

청소 구역 다시

빈집운영

밥을 다먹으면 다시 올리고 요리하고 주변청소 식재료 검은 비닐에 넣지 말고 보이는 곳에 넣어서 냉장보관 구매한 식재료 남을 경우 보드 판에 적기

인터넷공유기

구입하는 방향으로 알아보겠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12 빈마을 2010년 두돌잔치때 본 사진 슬라이드 영상 (+덤) file 지각생 2014-02-21 4823
1011 빈마을 170119 마을회의 융구 2017-01-20 4823
1010 아랫집 4월20일, 아랫집 소식 file [4] 우마 2011-04-21 4824
1009 아랫집 채식, 반려동물, 에스페란토 민박 [8] 지음 2011-06-26 4825
1008 빈마을 같이 책 좀 읽어보실라우? [8] 우노 2014-04-10 4825
1007 아랫집 아랫집 2월 재정정산 [1] 우마 2011-03-01 4826
1006 마실집 마실집 장단투 현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빈고 2015-01-25 4826
1005 마실집 1119 마실집회의 file 유농 2013-11-20 4827
1004 계단집 8월 29일 계단집 회의록록록!!! 산하 2013-08-30 4827
1003 아랫집 아랫집의 몸보신 file 손님 2011-10-18 4827
1002 해방채 3월18일,3월25일 해방채 회의입니다. 우더 2012-03-26 4828
1001 빈마을 ::: 빈집/ 빈마을 게시판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동안 장단투 문의는 이렇게 해주세요. ::: 아무 2015-12-20 4829
1000 빈마을 2010. 01. 24 빈마을 회의록 라봉 2010-01-25 4830
999 빈마을 테마 빈집 만들기 아이디어 file [2] 지각생 2011-05-15 4830
998 빈마을 8월12일 집사회의록 손님 2012-08-13 4831
997 공부집 공부집에서 근근히 진행중인 가늘고 길게 가는 워너비 여러해 살이풀 -예술사 세미나 진행기 [2] 이스트 2012-09-01 4831
996 공부집 공부집 회의록 20121227-카테고리 선택이 안되어 공부집에 못올리고 또 여기에 [3] 손님 2012-12-29 4833
995 공부집 2012.09.03. 공산당 회의록. [1] 쿠우 2012-09-04 4833
994 사랑채 140216 사랑채회의 정민 2014-02-19 4833
993 빈마을 빈마을 칼챠파티 준비되고 있는 거 [7] 손님 2010-06-08 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