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빈집에 잠깐 묵었던 민정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체리라는 예쁜 이름도 얻었더랬죠^^
다니던 학교가 방학을 맞아서 서울에 올라가서 지내려고하는데요,
빈집에서 한두달정도 묵고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공동체 생활을 통해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싶어요~!!
이번주 금요일 혹은 토요일부터 묵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 전에 전화 한 번 드리겠습니다!
2011.06.22 03:56:22
아! 무안에 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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