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아버님께서 엑설런트를 한 통 사들고 오셨습니다.
가출했다 돌아온 탕자 금석이 빵을 한 아름 사들고 왔습니다.
큰누나 좌인이 몸이 허한 아버지와 식구들을 위해 꿀 한 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략 훈훈한 분위기로 회의 시작
(생략)
회의 종료
2013.09.17 09:20:31
회의록 쓰기가 힘들었어요 콜록
2013.09.27 04:33:52
ㅋㅋㅋㅋㅋ 나 이거 지금 봤어요 정민ㅋㅋㅋㅋㅋㅋ
센스터지심b -좌인
2013.09.29 12:53:37
좌인만이 내 아스트랄한 개그감각을 이해해주는듯 ㅜㅜ
2013.10.16 08:0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민, 사랑합니다
회의록 쓰기가 힘들었어요 콜록